
[자료제공 = 반다이남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육성 RPG '디지몬 스토리 타임 스트레인저' 한국어판의 닌텐도 스위치 및 닌텐도 스위치 2 패키지 버전 예약 판매를 6월 2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디지몬 스토리 타임 스트레인저'는 세계 붕괴의 비밀을 추적하며 인간 세계와 디지털 월드를 넘나드는 모험을 그린 신작 RPG다. 플레이어는 450종이 넘는 디지몬을 수집하고 육성하며 운명을 바꾸기 위한 여정에 나서게 된다.
이번 예약 판매와 함께 패키지 버전 구매자를 위한 특전도 공개됐다. 닌텐도 스위치 2 및 닌텐도 스위치 패키지 버전 예약 구매자와 초회판 구매자에게는 게임 스토리의 핵심 디지몬인 '아이기오몬'의 '디지몬 카드 게임' 플레이어블 카드가 제공된다.
닌텐도 스위치 2 버전만의 향상된 그래픽 옵션도 지원한다. 이용자는 화질을 우선하는 '퀄리티 모드'와 프레임 성능을 중시하는 '퍼포먼스 모드' 중 선택할 수 있다. 퀄리티 모드는 4K와 HDR을 지원하며, 퍼포먼스 모드에서는 최대 60FPS 환경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특히 닌텐도 스위치 버전 구매자도 닌텐도 스위치 2 본체에서 무료 업데이트 데이터를 적용하면 상위 버전과 동일한 그래픽 품질을 경험할 수 있다. 퀄리티 모드와 퍼포먼스 모드 역시 동일하게 이용 가능하다.
반다이남코는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에 추가되는 모드 선택 기능을 추후 플레이스테이션 5 및 엑스박스 시리즈 X 버전에도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게임의 무대는 일본 도쿄다. 비밀 조직의 에이전트인 주인공은 미지의 생명체 '디지몬'과 만나 수수께끼의 폭발 사고에 휘말리게 된다. 이후 정신을 차리고 보니 8년 전으로 돌아가 있었고, 다가오는 세계의 붕괴를 막기 위해 과거와 미래를 넘나드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플레이어는 현실 세계와 이세계 '디지털 월드 일리아스'를 오가며 탐험을 진행하게 되며, 전투는 전략적인 파티 편성이 중요한 턴제 방식으로 전개된다. 또한 시리즈 최다 수준인 450종 이상의 디지몬을 육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디지몬 스토리 타임 스트레인저'는 닌텐도 스위치 2와 닌텐도 스위치 버전이 오는 7월 9일 출시될 예정이며, 플레이스테이션 5와 엑스박스 시리즈 X|S 버전은 지난해 10월, PC 스팀 버전은 지난해 10월 출시된 바 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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