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은 자사의 인기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와 일본 인기 코믹스 및 애니메이션 '가치아쿠타'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앞두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25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가치아쿠타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는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는 티저 영상을 통해 신규 영웅으로 등장할 4명의 캐릭터를 전격 공개하는 한편, 해당 4종 캐릭터의 스킬 및 필살기 연출을 담아내며 기대감을 한층 증폭시키고 있다.
콜라보에서 만나볼 수 있는 가치아쿠타 캐릭터는 주인공인 '루도'와 함께 팀 아쿠타의 리더 '엔진', 포커페이스 담당 '잔카 니지쿠', 그리고 히로인 포지션의 '리요우 리파'다. 특히 출석 이벤트만으로도 특정 콜라보 캐릭터 1종을 무료로 획득할 수 있다.
티저 영상에서는 우산 인기 엄브레이커를 지면에 내리찍어 8갈래로 폭발을 일으키는 엔진의 엄브레이커 야자키 기술과 함께 인기 아이보의 스파이크로 적을 찌르는 잔카의 관통 기술의 연출이 등장하며, 리요우가 자신의 가위 인기 더 리퍼를 공중에서 급강하시키는 기술도 표현됐다.
아울러 주인공 루도의 사슬 인기와 더불어, 네일건 인기로 적을 저격하는 연출까지 완벽히 구현해냈다.




가치아쿠타의 세계관이 녹아든 이벤트 보스전 콘텐츠도 예고된 상태다. 가치아쿠타 이벤트 보스전에서는 청소부의 주적이라 할 수 있는 '반수'가 등장해 이용자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할 예정으로, 티저 영상 마지막 부분에서는 반수와 전투를 벌이는 루도와 엔진, 잔카, 리요우의 모습을 확인 가능하다.

가치아쿠타는 천계와 하계로 나뉜 세상 속 주인공 루도가 억울한 누명을 쓰고 나락이라고도 불리는 하계로 떨어지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루도는 그곳에서 청소부들을 만나 그들의 동료가 되면서 세상의 불평등에 맞서는 스토리가 전개되는 작품이다.
한편,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와 가치아쿠타의 콜라보는 25일 업데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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