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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에닉스 '파이널판타지 레조넌스' 10월 22일 출시

 

 
[자료제공 = 스퀘어 에닉스] 스퀘어 에닉스가 '파이널 판타지 브레이브 엑스비어스'의 시즌 1을 콘솔 환경에 맞춰 새롭게 재구축한 '파이널 판타지 레조넌스'를 오는 2026년 10월 22일 정식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이 타이틀은 닌텐도 스위치 2와 닌텐도 스위치를 비롯해 플레이스테이션 5와 엑스박스 시리즈 그리고 윈도우 스토어와 스팀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출시될 예정이며 스팀 버전은 하루 뒤인 10월 23일에 발매된다.

이번 신작은 파이널 판타지가 도트 그래픽 상태로 진화했다면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를 바탕으로 개발되었다. 최신 도트 표현 기법인 시네마틱 픽셀을 적용해 3D CG를 역동적인 도트 그래픽으로 구현했으며 역대 시리즈 주인공들의 필살기나 일부 소환수의 연출에는 화려한 3D 그래픽을 도입해 독창적인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전투 시스템의 핵심은 캐릭터의 마음이 결정화된 비전 크리스털이다. 캐릭터당 하나씩 장착할 수 있는 이 크리스털을 통해 플레이어는 스테이터스를 높이고 새로운 어빌리티를 배울 수 있으며 전투를 거듭해 인연이 깊어질수록 더욱 강력해진다. 적을 풀 브레이크 상태로 만들면 엑스트라 페이즈 마지막에 레저넌스라는 비전 고유의 필살기를 발동할 수 있어 다채로운 연출과 함께 전황을 유리하게 이끌 수 있다. 또한 비전으로부터 한 번 배운 어빌리티는 코스트 제한 내에서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어 연속 마법이나 마법검 이도류 같은 시리즈 전통의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

세계 곳곳에 자리한 빛의 사당을 탐험하면 워리어 오브 라이트와 클라우드 그리고 티나와 야슈톨라 등 역대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주인공들을 비전 크리스털 형태로 만나 그들의 힘을 빌릴 수 있다. 이와 함께 스토리를 진행하며 얻게 되는 세이렌이나 라무 같은 환수들은 전투 시 3턴 동안 아군을 도우며 마지막에 강력한 필살기를 시전해 강적과의 전투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이용자는 모험 중반부터 비공정을 얻어 세계를 자유롭게 탐험하며 숨겨진 던전과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메인 캐릭터와 서브 캐릭터들의 과거를 다룬 완전 신규 에피소드가 수록되어 이야기의 깊이를 더했으며 음악 그룹 엘리멘츠 가든이 새롭게 작곡하고 편곡한 33곡의 배경음악이 게임의 완성도를 높인다.

'파이널 판타지 레조넌스'는 일반판 외에도 마도 아머 열쇠와 마인의 비전서가 포함된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과 아크릴 블록 및 픽셀 아트북 그리고 사운드트랙 CD가 담긴 스페셜 패키지인 컬렉터스 에디션으로 판매된다. 예약 구매 특전으로는 비공정을 마도선으로 바꿀 수 있는 인증키와 초반용 무기 및 방어구가 지급되며 사전 구매자에게는 길 획득량을 늘려주는 행운의 흉갑과 파티 MP 회복 아이템이 제공된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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