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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커넥트 '메이크 드라마', 초보 해결사를 위한 스테이지 보스전 조합 추천

 

 
위메이드커넥트가 서비스하고 플러피덕이 개발한 모바일 서브컬처 RPG '메이크 드라마: MAD(메드)'가 신규 파트너 '유리아' 업데이트 이후 조합 연구가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출시 초반에는 광역 딜러 '빅토리아' 중심의 조합이 정석으로 평가받았지만, 최근 단일 대상 최상위 딜러로 평가받는 '유리아'가 합류하면서 스테이지와 보스전에 따라 서로 다른 조합을 활용하는 흐름이 자리잡고 있다.
 
 
현재 이용자들 사이에서 가장 안정적인 조합으로 평가받는 형태는 '이네스'를 중심으로 한 2힐 조합이다. 대표적인 기본 조합은 '이네스 - 루시아 - 샬럿 - 빅토리아 - 제니' 구성이다.
 
원탑 힐러로 평가받는 '이네스'와 보조 힐러 '루시아'를 동시에 채용해 힐량 안정성을 확보하고, 버퍼 '샬럿'으로 공격력을 보완하는 방식이다. 여기에 광역 딜러 '빅토리아'와 탱커 '제니'가 더해지며 현재 대부분의 스토리 스테이지를 무난하게 공략할 수 있는 조합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보다 더 공격적인 운영을 원한다면 '이네스 - 샬럿 - 빅토리아 - 추가 딜러 - 제니' 형태의 1힐 2딜 조합도 선택지다. 추가 딜러 자리에는 '엘리시아', '마네', '치세' 등 상황에 맞는 딜러를 투입할 수 있다. 다만 생존력이 다소 낮아지는 만큼 어느 정도 육성이 진행된 이후 활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샬럿'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탱커 선택도 달라진다. 현재 '샬럿'이 높은 평가를 받는 이유 중 하나는 버스트 스킬의 '럭키트럭' 팩션 시너지를 통해 탱커 '제니'의 성능을 추가로 끌어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샬럿'을 제외한 조합이라면 높은 기본 방어력을 가진 '로나'가 더욱 안정적인 선택지로 꼽힌다. 대표적인 예가 '이네스 - 루시아 - 빅토리아 - 추가 딜러 - 로나' 형태의 2힐 2딜 조합이다.
 
 
'유리아' 출시 이후 가장 큰 변화는 보스전 조합이다.

광역 딜링 특화인 '빅토리아'와 달리 '유리아'는 단일 대상 지속 피해에 특화된 구조를 갖고 있어 고체력 보스를 상대할 때 압도적인 화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 때문에 현재 보스전 극딜 조합으로는 '이네스 - 루시아 - 유리아 - 치세or마네(샬럿) - 로나(제니)' 구성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유리아'가 메인 딜러 역할을 담당하고 '치세' 또는 '마네'가 보조 딜러 역할을 수행하는 형태다. '샬럿'을 채용해 버프를 받는 형태도 여전히 좋다. 특히 블랙엔젤이나 바니 글로리아 같은 단일 보스 공략에서는 기존 빅토리아 조합보다 높은 피해량을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반대로 스테이지 돌파 자체가 목적이라면 생존 위주의 조합도 선택할 수 있다.
 
 
'이네스 - 루시아 - 루미나 - 빅토리아 - 로나' 구성은 이른바 3힐에 가까운 안정성 중심 조합으로, 클리어 시간은 느리지만 레벨 차이가 큰 스테이지에서도 버티면서 공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보스전에서 일단 1별 클리어를 노리는 경우에는 '이네스 - 루시아 - 루미나 - 유리아 - 로나' 조합도 활용된다. 극한의 생존력을 확보한 뒤 '유리아'의 지속 피해로 천천히 보스를 공략하는 방식이다.
 

현재 메타의 핵심은 결국 메인 딜러 선택에 있다.

일반 스테이지와 파밍에서는 광역 딜러 '빅토리아'가 여전히 최우선 선택지다. 반면 단일 보스전에서는 '유리아'가 새로운 최상위 딜러로 평가받고 있다. 여기에 '샬럿'을 활용할 것인지, 추가 딜러를 투입할 것인지에 따라 조합 방향이 결정되며, 이후 탱커와 힐러를 조정하는 방식으로 파티를 구성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속성 상성 역시 중요한 요소다. 현재 스토리 기준 1~3챕터는 의지 속성 적이 주로 등장해 열정 속성이 유리하고, 4~6챕터는 열정 속성 적이 많아 이성 속성이 강세를 보인다. 7~9챕터는 이성 속성이 중심인 만큼 욕망 속성 딜러인 '유리아'의 가치가 높아지며, 10~12챕터는 욕망 속성 적이 등장해 의지 속성인 '빅토리아'가 다시 강세를 보이는 구조다.

때문에 아무리 성능이 좋은 파트너라도 역속성 구간에서는 효율이 크게 떨어질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무료 배포 캐릭터인 '엘리시아'나 '마네', '홍접' 등을 활용하는 것도 충분히 고려할 만하다.
 
 
실제로 최종 구간인 12지역을 3별로 공략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네스 - 루시아 - 샬럿 - 빅토리아 - 제니' 조합이 많이 활용되고 있으며, 최종 보스전에서는 '이네스 - 루시아 - 샬럿 - 유리아 - 제니' 형태로 메인 딜러만 교체하는 방식도 사용되고 있다.
 
유리아 업데이트 이후 메타가 급격히 변화하고 있지만, 현재까지의 흐름을 종합하면 '광역은 빅토리아, 단일은 유리아'라는 구도가 점차 정착되고 있는 모습이다.
 
[홍이표 기자 siriused@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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