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운드13의 오픈월드 액션 RPG '드래곤 소드: 어웨이크닝'이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가장 많은 이용자가 플레이한 체험판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다.
하운드13은 최근 공식 채널을 통해 '드래곤 소드: 어웨이크닝'이 '스팀 넥스트 페스트 2026 6월(Steam Next Fest June 2026 Edition)'의 '가장 많이 플레이된(Most Played)'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가장 많이 플레이된 게임'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 기간 동안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플레이한 체험판을 선정하는 지표다. 수백 종의 참가작 가운데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과 실제 플레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집계된다.

이번 성과는 최근 달성한 위시리스트 20만 돌파와 맞물려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하운드13 박정식 대표는 앞서 공개한 메시지를 통해 "'드래곤 소드: 어웨이크닝'이 스토어 페이지 공개 72일 만에 위시리스트 20만 건을 돌파했다"며 "스팀 넥스트 페스트를 통해 게임을 경험하고 다양한 피드백을 보내준 모든 이용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이용자들이 전달해준 의견을 꼼꼼히 확인하고 있으며, 정식 출시 버전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한 개선 작업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운드13은 이용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체험판 운영 기간도 연장한다.
당초 데모 버전은 6월 24일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보다 많은 이용자가 게임을 경험할 수 있도록 7월 7일 오전 2시(KST)까지 약 2주 추가 연장된다.
현재 체험판에서는 오르비스 대륙 일부 지역과 메인 스토리 1챕터를 플레이할 수 있으며, 정식 버전에 등장하는 영웅 19종 가운데 8종을 미리 체험할 수 있다.
'드래곤 소드: 어웨이크닝'은 지난 스팀 넥스트 페스트 기간 동안 액션성과 오픈월드 탐험 요소로 주목받으며 글로벌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체험판 공개 이후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락온 기능 추가, 패드 지원 강화, 전투 조작 개선 등 다양한 편의성 업데이트를 예고한 바 있다.
한편 '드래곤 소드: 어웨이크닝'은 오는 7월 23일 스팀을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하운드13은 최근 하반기 신규 영웅 4종과 영웅 의뢰, 균열 시스템 등 출시 이후 콘텐츠 로드맵도 공개하며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홍이표 기자 siriused@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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