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길: 스타 다이브의 전설 토벌은 3명으로 구성된 팀 3개로 1번씩 전설 몬스터와 싸워 누적 점수에 따라 보상을 얻는 콘텐츠다.
전설 몬스터는 매주 월요일 오전 9시를 기준으로 추천 속성과 저항 속성이 바뀐다. 저항 속성 캐릭터는 제대로 피해를 주기 어려우니 추천 속성 캐릭터 위주로 팀을 편성하면 된다. 만약 캐릭터가 부족하다면 최소한 딜러 정도만 추천 속성 캐릭터로 편성하는 것이 좋다.
같은 캐릭터라도 개화 및 성장 단계, 몬스터링 조합에 따라 성능이 달라질 수 있다. 이하 팀을 참고하되 자신이 가진 캐릭터와 몬스터링에 맞춰 최적화된 팀을 구성하자.
6월 4주 차 레기눌라 추천 속성 및 저항 속성은 바람/불, 땅/얼음, 불/번개다. 그렇다. 얼음 속성이 추천에서 빠지면서 기본 공격 지원 캐릭터인 나래가 풀렸다. 바람 속성 조합의 딜러 나기와 에스데, 그리고 불 속성 조합의 하이퍼 캐리인 미나, 심지어 땅 속성 조합의 딜러 가비까지 모두 기본 공격 피해량이 높아 어디에 배정해야 할지 고민하게 될 것이다.
■ 바람O / 불X
나기 픽업 주간은 나기/에스데/지원 조합을 고정적으로 사용하고, 세 명 중 부족한 역할을 다른 캐릭터로 보충하면 된다. 예를 들어 에스데의 딜러 자리엔 산군, 나기의 그로기 및 보조 딜러 자리엔 보니, 그리고 지원의 버퍼 자리엔 나래를 배치하는 식이다.
이번 주간엔 나래가 풀려 배치를 고민하게 될 것이다. 특히 바람 속성 조합의 경우 나래가 부족한 생존력을 대폭 끌어올려 주기 때문에 더욱더 고민하게 된다. 에스데와 나기 둘 다 기본 공격이 핵심인 만큼 한 명을 하이퍼 딜러로 세우고 지원과 나래로 열심히 지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바람 속성 버프를 포기하더라도 지원 대신 나래를 세워보는 것도 좋다. 자신의 개화 및 결합 상태에 따라 조정하자.
■ 땅O / 얼음X
땅 속성 조합은 항상 모든 이를 고민하게 만든다. 딜러가 가비 하나에 그조차도 없다면 엘리를 써야하기 때문이다. 둘 다 기존 픽업 딜러와 비교하면 운영하기 까다롭고, 특히 엘리는 개화 단계가 낮으면 필드에서 머물수록 피해량 누수가 나는 캐릭터인 만큼 뉴비와 베테랑 모두 쓸만한 딜러가 없는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
심지어 이번 주는 땅과 엮이는 금지 속성이 얼음이라 더욱 곤란하다. 지원 캐릭터인 나래가 생각보다 피해량이 높아 금지 조합에 넣기 아깝기 때문이다. 대신 번개 속성을 사용할 수 있으니 방어력 감소 요원인 연화를 채용하고, 만인의 연인 프란시스를 기용해 땅 속성 조합 점수를 최대한 끌어내 보자.
연화 개화 1단계를 아직 못했다면 울며 겨자 먹기로 데이지, 아니면 바람 속성에서 개화 2단계 보니라도 빌려와서 빈 자리를 채워 넣는 것을 추천한다.
■ 불O / 번개X
현재 몬길의 최고 존엄 미나가 포함된 불 속성 조합이다. 미나 개화가 높을수록 교체 플레이 필요성이 낮아지기 때문에 지원 스킬로 불 약화를 뿌리는 엔젤이나 이호, 여기에 미나의 피해량을 더욱 강화해줄 나래나 지원을 넣는다. 엔젤과 비슷하게 지원 스킬이 중요한 연화는 번개 속성 금지니 사용을 권하지 않는다.
만약 딜러로 베르나를 쓴다면 엔젤의 중요성은 더욱 상승한다. 개화 단계가 낮은 베르나는 전투 지속력이 썩 좋지 않아 자주 교체해야 하는 만큼 이런 빈 시간을 메워줄 암살 캐릭터인 엔젤과 이호의 능력을 십분 활용하기 좋다. 이중에서 이호는 단일보단 광역에 특화되어 있고, 엔젤의 경우 개화에 따라 아군에게 불 속성 피해 증가를 부여해 엔젤을 조금 더 추천한다.
플레아는 개화로 방어력 감소나 버프를 얻지 못하면 추천하진 않지만, 엔젤이나 이호가 없을 정도로 캐릭터 수가 적다면 몬스터링 발동 용으로 편성해봄직하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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