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세가]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닌자 액션 게임 '시노비 복수의 참격'의 닌텐도 스위치2 버전을 오는 9월 2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닌텐도 e숍을 통한 다운로드 버전 예약 판매도 시작했다.
세가는 이번 발표와 함께 국내 게임 미디어의 호평을 담은 '어콜레이드 트레일러 2'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게임의 액션성과 연출, 아트 스타일 등에 대한 국내 매체들의 평가가 담겼다.
'시노비 복수의 참격'은 세가의 대표 닌자 액션 시리즈 '시노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전 세계적으로 호평받은 '베어너클 4'의 개발사 리저드큐브(Lizardcube)가 제작을 맡았으며, 지난해 '더 게임 어워드 2025'에서 '베스트 액션 게임(Best Action Game)' 후보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게임은 시노비의 정점에 선 닌자 '조 무사시'의 복수극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전소된 마을과 돌로 변해버린 동료들을 목격한 조 무사시가 거대한 악에 맞서 복수의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핸드 드로잉 방식으로 구현된 개성적인 비주얼과 빠른 템포의 닌자 액션이 특징이다. 다양한 기믹이 배치된 스테이지를 돌파하며 여러 기술을 조합한 콤보 액션을 펼칠 수 있으며, 쾌적한 조작감을 바탕으로 한 정통 액션 게임의 재미를 제공한다.
닌텐도 스위치2 버전 예약 판매와 함께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구성도 공개됐다.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에는 게임 본편과 함께 스타터 팩, 세가 빌런즈 스테이지, 디지털 아트북 및 사운드트랙이 포함된다.
스타터 팩에는 조 무사시 추가 의상 '고스트 스타일', 추가 부적 '응급 처치', 게임 내 화폐가 제공되며, '세가 빌런즈 스테이지'에서는 세가의 다양한 게임 캐릭터들이 보스로 등장한다.
예약 구매자에게는 특전 DLC도 지급된다. 조 무사시 추가 의상 '오리지널 아케이드 의상'과 추가 부적 '축복'을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노비 복수의 참격' 닌텐도 스위치2 버전의 가격은 스탠더드 에디션 2만7800원,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3만7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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