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디 개발팀 '팀 다다'가 개발 중인 오컬트 어드벤처 '전국퇴마사협회'가 2026년 하반기 개발 로드맵을 공개하며 정식 출시 일정을 확정했다.
팀 다다는 19일 공식 채널을 통해 '전국퇴마사협회'의 2026년 하반기 로드맵 이미지를 공개하고, 오는 2027년 1월 정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공개된 로드맵에 따르면 개발팀은 현재 6~7월 동안 후속 챕터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어 8월에는 버전 0.3.5 업데이트를 선보일 예정이며, 9월에는 챕터4 트레일러 공개와 함께 챕터4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특히 9월에는 오프라인 전시 행사 참가도 예고해 이용자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후 10월부터 11월까지는 다시 후속 챕터 개발에 돌입하며, 연말에는 정식 출시 준비에 속도를 낸다. 12월부터 2027년 1월 사이에는 다국어 번역 지원 작업과 정식 출시 트레일러 공개가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적으로는 2027년 1월 챕터5 업데이트와 함께 정식 버전 출시가 이뤄진다. 현재 얼리 액세스 형태로 서비스 중인 작품의 주요 스토리 라인이 완성되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는 셈이다.
팀 다다는 "2026년 하반기 로드맵을 공개한다"며 "9월 챕터4 업데이트, 2027년 1월 정식 출시를 목표로 정식 출시까지 열심히 달려가겠다"고 전했다.
'전국퇴마사협회'는 현대 한국을 배경으로 한 오컬트 세계관과 퇴마사 소재를 결합한 인디 게임으로, 특유의 분위기와 스토리텔링으로 국내 인디게임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로드맵 공개를 통해 정식 출시 시점이 구체화되면서 향후 공개될 신규 챕터와 완성형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홍이표 기자 siriused@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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