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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운드13 '드래곤 소드: 어웨이크닝', 7월 23일 글로벌 출시 ...무료 DLC '심연 다이어울프' 제공

 

 
하운드13이 오픈월드 액션 RPG '드래곤소드: 어웨이크닝(Dragon Sword: Awakening)'의 정식 출시일을 공개했다.

하운드13은 18일 진행한 로드맵 라이브 방송을 통해 '드래곤소드: 어웨이크닝'을 오는 7월 23일 오전 7시(KST) 전 세계 동시 출시한다고 밝혔다. 게임은 PC 플랫폼 스팀을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다.

이번 발표는 지난 스팀 넥스트 페스트 기간 공개된 데모 버전 이후 처음 공개된 공식 출시 일정으로, 개발진은 정식 서비스 버전의 판매 구성과 출시 이후 운영 계획도 함께 소개했다.

'드래곤소드: 어웨이크닝'은 스탠다드 에디션과 디럭스 에디션 두 가지 형태로 출시된다. 스탠다드 에디션은 게임 본편만 포함되며, 디럭스 에디션에는 디지털 아트북과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한정 퍼밀리어 '용맹한 새끼용'이 제공된다.

출시 이후에는 코스튬 세트와 추가 퍼밀리어 등을 포함한 별도 DLC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세부 상품 구성과 가격은 정식 출시 시점에 공개된다.

정식 출시를 기념한 무료 DLC 이벤트도 마련됐다. 이용자는 7월 23일부터 8월 31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퍼밀리어 DLC '심연 다이어울프'를 무료로 획득할 수 있다. 해당 콘텐츠는 이벤트 기간 동안 10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며, 종료 이후에는 정상 판매로 전환된다.

하운드13은 사전 구매를 진행하지 않는 대신 스팀 위시리스트 등록과 팔로우 기능을 통해 출시 알림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식 출시 이후 콘텐츠 운영 방향도 공개됐다. 개발진은 DLC 판매 계획과 향후 콘텐츠 로드맵, 정식 버전에 적용될 주요 시스템, 출시 기념 이벤트 등을 소개했으며, 프로듀서 JYJ가 직접 이용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개발 현황과 서비스 계획을 설명했다.

'드래곤소드: 어웨이크닝'은 하운드13이 개발 중인 오픈월드 액션 RPG로, 광활한 필드 탐험과 실시간 액션 전투, 퍼밀리어 시스템을 특징으로 한다. 지난 스팀 넥스트 페스트를 통해 공개된 데모 버전은 화려한 액션과 높은 그래픽 품질로 주목받았지만, 동시에 UI와 전투 완성도, 모바일 게임의 흔적이 남아 있다는 지적과 함께 '복합적'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개발진은 앞서 하운드13은 락온 기능 신설, 패드 조작감 개선, 타겟팅 적중률 향상 등 '모바일 잔재'를 지우기 위한 대대적인 리뉴얼을 약속하며 정식 출시 버전에서는 다양한 시스템 개선과 콘텐츠 보강이 이뤄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또한, 데모에서 공개됐던 초반 1챕터(전체 분량의 약 5%)를 넘어 2장부터 8장에 이르는 방대한 메인 스토리와 영웅·NPC 퀘스트가 전면 개방된다. 스팀 로비 기반의 멀티플레이를 지원하는 토벌 및 레이드 등 공략형 보스 콘텐츠가 대거 추가되어 완전한 PC 패키지 액션 RPG로서의 강점도 선보일 계획이다.

하운드13은 "여기까지 함께해준 모든 영웅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는 7월 23일 오르비스 대륙에서 만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홍이표 기자 siriused@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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