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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에이지 오브 원더 4' PC, PS5 한국어판 신규 DLC '시크릿 오브 더 아크메이지' 출시

 

 
[자료제공 = H2인터렉티브] 에이치투 인터렉티브가 전략 게임 '에이지 오브 원더 4(Age of Wonders 4)'의 신규 DLC '시크릿 오브 더 아크메이지(Secrets of the Archmage)' 한국어판을 PC와 플레이스테이션5 플랫폼에 정식 출시했다.

에이지 오브 원더 4는 트라이엄프 스튜디오가 개발한 판타지 전략 게임으로, 플레이어가 마법과 전쟁이 공존하는 세계에서 자신만의 제국을 건설하고 성장시키는 작품이다. 정복과 외교, 모략을 통해 세력을 확장하며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문명과 백성의 운명이 달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DLC '시크릿 오브 더 아크메이지'에서는 마법사 왕들이 남긴 비밀과 숨겨진 우주의 힘을 중심으로 한 신규 콘텐츠가 대거 추가된다. 플레이어는 잊혀진 마법의 비밀을 추적하고 영체의 바다에 도사린 다양한 위협에 맞서며 새로운 모험을 경험하게 된다.

신규 내러티브 콘텐츠로는 세 가지 시나리오가 추가됐다. 플레이어는 멀린의 제자가 되어 비밀을 파헤치는 '에버모어', 파멸 위기에 처한 마법사 원탁회를 구하는 '아즈룬 구덩이', 납치된 햄 빙거를 구출하기 위해 안개 속 세계로 향하는 '깊은 땅굴' 등을 플레이할 수 있다.

확장팩의 핵심 콘텐츠 중 하나는 신규 마법서 6종이다. 방어와 보호막을 다루는 '방호의 서', 적의 정수를 흡수해 강해지는 '탐식의 서', 악마의 힘을 활용하는 '불타는 열정의 서', 요정의 힘을 사용하는 '요정의 서', 거미의 능력을 다루는 '직공의 서', 우주의 마법을 활용하는 '우주의 서'가 추가된다.

세계 지도 콘텐츠도 대폭 확장된다. 비밀 차원을 탐험하는 '가려진 군도', 현실 자체를 변화시키는 '비밀의 주문', 신규 랜드마크 3종, 그리고 새로운 감염 지역 '안개 방랑자 야영지' 등이 추가돼 탐험 요소를 강화했다.

신규 형태인 '아울족'도 등장한다. 아울족은 뛰어난 지혜와 강한 자부심을 가진 문명으로, 플레이어는 다양한 외형 옵션을 활용해 자신만의 왕국을 건설하고 운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화 야수 3종을 비롯한 신규 야생동물 유닛, 신규 인터페이스 스킨, 직공 거미 탈것, 신규 사운드트랙, 깃발 아이콘, 세계 템플릿 및 특성 등 다양한 부가 콘텐츠도 추가됐다.

에이치투 인터렉티브는 DLC 출시를 기념해 자사의 디지털 유통 플랫폼 다이렉트 게임즈를 통해 '에이지 오브 원더 4' 본편과 기존 DLC를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한편 '에이지 오브 원더 4: 시크릿 오브 더 아크메이지' 한국어판은 PC와 플레이스테이션5 플랫폼에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에이치투 인터렉티브 공식 홈페이지와 다이렉트 게임즈,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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