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의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여름 시즌을 앞두고 신규 OST 공개를 예고했다.
17일,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공식 X(트위터)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여름의 분위기를 담아낸 신규 OST 'Summer time'의 PV 영상을 업로드했다. 지난 5월 29일부터 공식 X에서 수영복 테마의 인게임 여성 플레이어블 캐릭터의 여름 코스튬 일러스트가 순차적으로 공개되고 있었던 만큼, 이번 서머송 예고는 1.6 버전 업데이트의 계절 이벤트 분위기를 본격적으로 끌어올리는 신호탄이라고 할 수 있다.
가장 최근 공개된 일러스트에서는 오리지널 캐릭터 클로토와 매니의 여름 코스튬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신규 OST 예고 영상에서는 멀린과 엘리자베스의 모습도 함께 포착됐다. 특히 엘리자베스는 영상 내에서 단독으로 포커스를 받는 장면이 포함되어 공식 디스코드와 각종 커뮤니티 별지기들 사이에서는 1.6 버전 신규 캐릭터로 등장하는 것이 아니냐는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하우저 역시 예고 영상에서 주연 남성 캐릭터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앞선 이벤트 스토리 '하트의 메아리'에서도 영원히 고통받는 주인공 배역을 맡았던 만큼, 이번 여름 이벤트에서도 다시 한 번 중심 인물로 활약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만약 실제로 하우저가 이번 이벤트 스토리의 핵심 인물로 배치된다면, 두 차례 연속 이벤트 스토리의 주역으로 등장하는 사례가 될 예정이다.
한편,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1.6 버전 업데이트는 서비스 100일 기념 업데이트 성격을 겸하고 있으며 오는 6월 24일 라이브 서버에 적용될 예정이다. 업데이트 전날인 6월 23일에는 공식 채널을 통해 특별 방송이 진행될 예정으로 신규 캐릭터, 여름 이벤트, 코스튬, OST, 100일 기념 보상 등 주요 정보가 한꺼번에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신호현 기자 hatchet@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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