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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6월 16일 '몬길: 스타 다이브' 공식 채널을 통해 개발자 라운지 토크 생방송을 진행했다.
먼저 6월 17일 출시 예정인 신규 캐릭터 나기를 소개했다. 나기는 바람 속성 파괴 캐릭터로 일반 공격과 강화 일반 공격으로 스택을 쌓아 전용 효과를 활성화하고, 전용 효과로 특수 스킬과 궁극 스킬을 강화하는 공격 형태를 가지고 있다.
돌파 시 팀원에게 바람 속성 추가 피해 버프를 부여해 바람 시너지를 높여줄 수 있으며, 전용 아티팩트는 교체 스킬 사용 시 바람 속성 피해를 증가시키는 백린 효과 획득, 백린 효과 부유 중 피해 무시 효과 적용 시 기본 공격 피해 증가 효과를 가지고 있다. 장착 효과는 의 두 번째 옵션은 공격력% 상승이다.
뱀 수인이라는 콘셉트를 살려 공격 시 뱀 꼬리가 나타나거나 마치 기어가는 듯한 회피 모션을 가지고 있으며, 같은 백아 캐릭터지만 라이벌인 미나나 구미호 나래와 또 다른 복식을 보여준다.

속보, 백아에 계곡 추가 = 공식 채널 갈무리
위 내용은 이전 방송으로 이번 방송 내용과 수치 정도만 다릅니다 = 공식 채널 갈무리
이번 방송에서 공개된 개화 내용도 이전 방송과 큰 차이가 없는 수준 = 공식 채널 갈무리

나기/에스데/지원 각이냐? = 공식 채널 갈무리

장착 효과는 딜러답게 공퍼 = 공식 채널 갈무리

위치를 모르실까 하여 마우스로 알려드렸읍니다^^ = 공식 채널 갈무리

미나? 내가 없을 때 출시됐을 뿐인 범부여 = 공식 채널 갈무리
이어서 지난 1.1 버전 설문조사 중간 결과를 바탕으로 한 1.2 버전 개편안이 발표됐다.
첫째로 몬스터링 파밍 시스템이 개선된다. 몬스터링 특성 재설정 및 강화 기능이 추가되며, 파밍 부담을 줄이기 위해 획득 난이도가 높았던 '돌연변이' 출현 확률을 상향 조정할 계획이다.
둘째로 '딸깍' 한 번으로 필드 자원을 수급하는 '필드 파견 시스템'이 도입된다. 매일 수동으로 필드를 도는 필드런 피로감을 해소하기 위한 장치로, 대기 시간 없이 즉시 완료되며 실제 필드 플레이와 100% 동일한 보상을 얻는다.
셋째로 장비 제작 스트레스도 완화된다. 신발 부위의 불필요한 옵션을 제거하고 유효한 '역할 특화' 옵션으로 일괄 변경한다. 동시에 토벌 콘텐츠 등의 재료 드랍률을 상향하여 제작 횟수 자체를 대폭 늘릴 예정이다.
아울러 모바일 유저들을 위해 스킬 버튼의 위치, 크기, 투명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키 커스텀' 기능도 함께 추가된다.

파견은 지역 당 1회, 하루 3지역 정도로 기획 중 = 공식 채널 갈무리

회피 교체뿐만 아니라 모든 버튼을 조절할 수 있다 = 공식 채널 갈무리
후반부에는 차기 업데이트인 여름 축제 콘셉트가 공개됐다. 세레니아 숲속 계곡에 위치한 워터파크를 배경으로, 튜브를 낀 NPC들과 여름 테마 몬스터들이 등장해 축제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모자이크 처리된 채 공개된 수영복 한정 캐릭터의 일러스트와 인게임 연출이 공개됐다. 수영복 캐릭터의 정식 정보는 차기 공식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와! 공식이 보여주는 유출! = 공식 채널 갈무리

암튼 프란시스 아님 ㅋㅋ = 공식 채널 갈무리

갈색 머리에 고양이 귀랑 고양이 꼬리 달린 하트 좋아하는 땅 속성 캐릭터... 하씨 누구지? = 공식 채널 갈무리

와 진 짜 누 군 지 모 르 겠 다 = 공식 채널 갈무리

와 프 란 시 스 만 큼 크 네 ! = 공식 채널 갈무리

참 궁 금 하 다 ^^ = 공식 채널 갈무리

헉 소라뇽 넘 야함쓰 = 공식 채널 갈무리
마지막으로 실시간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우선 나래의 아티팩트에 방어력 옵션이 들어간 것은 버그가 아닌 의도된 설계로 지원형 캐릭터의 특성을 고려해 생존력 측면에서 방어력 옵션을 부여한 것이다. 앞으로 아티팩트가 추가되더라도 공격력이나 치명력 등 공격적인 옵션만 부여하거나 특정 콘텐츠에서만 제한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만들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단순 딜 위주의 속도 경쟁 콘텐츠 외에 생존이 필요한 콘텐츠도 준비 중이며, 이러한 방향성에 맞춰 옵션이 결정된 것으로 전했다.
과거 PV에서 공개되어 유저들의 도입 요청이 많았던 나래의 춤 모션도 인게임에 정식 추가될 예정이다. 당초 PV 연출용으로 준비된 별개 분리 작업이었기에 즉시 반영은 불가능했으나, 유저들의 높은 관심도를 반영해 추가 구현을 결정하고 현재 작업을 진행 중이다. 다만 물리적인 개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캐릭터 픽업 시점에 맞추기는 어려우며, 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중간 업데이트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름 이벤트 맵의 경우 기간 한정에 그치지 않고 이벤트 종료 후에도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향이 검토 중이다. 다양한 테마의 맵을 순차적으로 추가해 즐길 거리를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유저 문의가 지속되고 있는 파견 시스템, 전설 몬스터링, 장비 획득 개선 사항에 대해서는 오는 7월 중 차기 방송을 통해 실제 빌드 화면과 함께 상세히 공개될 예정이다.
반면, 꾸준히 제기되는 PVP 및 길드 콘텐츠 추가 요구에 대해서는 확고한 선을 그었다. PVP와 길드 시스템 모두 추가할 생각이 없으며, '적어도 지금은'이라는 단어조차 쓰지 않을 정도로 추가 고민을 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는 유저들이 많은 캐릭터를 수집·육성하고 다양한 파티 조합을 만나는 과정에서 재미를 느끼길 바란다며, 개발 역량을 이쪽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PVP는 우선순위에 절대 없다고 확언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시스템 편의성 개선안이 공유됐다. 특정 인벤토리가 3,000개를 초과할 때 던전 이용이 불가능했던 불편 사항은 개선 조치가 완료되어, 직접 획득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오버플로우 상태에서도 콘텐츠 이용에 문제가 없도록 수정 중이다. 또한 플레이 피로감으로 누적된 균열 티켓의 배수 사용 및 중간 보스 확인 기능도 도입을 검토 중이다. 다만 균열의 실시간 연산 구조상 발생할 수 있는 기술적 이슈를 점검하는 단계인 만큼, 구체적인 사항은 차기 라이브 방송에서 최종 확정해 공개할 방침이다.
모바일 환경 최적화와 관련해서는 화면 전환 오류, 키 입력 누락, 채집 편의성 저하 등의 불편 사항을 확실히 인지하고 있으며, 매 버전 및 업데이트마다 수치를 조정해 개선해 나가는 중이다. 최근에는 네트워크 처리 환경과 서버 쪽 환경 검증도 함께 체크하고 있어, 버그로 판단되는 부분은 수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단편적이라는 지적을 받아온 스토리 콘텐츠 역시 분량과 완성도 개선 작업이 진행 중이다. 특히 스토리의 재미와 내용 전달력을 높이고 몰입감을 강화하기 위해, 향후 추가되는 신규 시나리오 콘텐츠에는 보이스 녹음 작업을 포함하여 제작 중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콘솔 버전 개발은 순차 출시가 아닌 형태로 원활하게 준비 중이며, 글로벌 국가별 규격 검증 및 문제 확인 단계가 마무리되는 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유저들의 관심이 높은 이격 캐릭터 및 스킨 출시와 관련한 구체적인 방향성은 다음 개발자 노트나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공식 발표된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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