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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과 전시, 야외 체험, 공연까지 한 공간에! NDC 26 현장의 모습은?

 

 
올해 NDC 26은 강연장 안에서만 머무는 행사가 아니었다. 판교 넥슨 사옥 앞 콘텐츠거리에는 넥슨 IP를 활용한 미니게임과 체험 부스가 마련됐고, 참관객들은 세션 사이사이 야외 공간을 오가며 게임 속 요소를 직접 즐길 수 있었다. '슈팅 레이더스', '카트라이더' 트랙 완주 챌린지, 키캡 만들기 등 가볍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참여자에게는 관련 굿즈가 제공돼 현장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사옥 내부에서는 게임아트 전시회 'NEXTAGE'가 관람객을 맞았다. 2019년 이후 7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외부에 전면 개방된 이번 전시는 넥슨컴퍼니 소속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실제 프로젝트 제작 과정에서 탄생한 아트워크와 팬아트, 개인 창작물을 선보이는 자리로 구성됐다.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마비노기' 등 넥슨 주요 IP를 기반으로 한 작품을 포함해 총 150여 점이 전시되며, 게임이 하나의 시각적 세계로 완성되는 과정을 보여줬다.

사운드 특별전도 전시의 한 축을 담당했다. 관람객은 별도로 마련된 청음 환경에서 게임 속 배경음과 효과음이 어떤 방식으로 설계되고 완성되는지 체험할 수 있었다. 완성된 음악을 단순히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게임 플레이의 몰입감을 구성하는 소리의 역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개발자 콘퍼런스다운 부대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했으며 행사 기간 중 판교 콘텐츠거리에서는 타임 테이블에 따라 'NDC 뮤직 & 토크 콘서트'도 함께 진행된다.
 
아래는 NDC 26의 현장 풍경을 담은 사진이다.
 
 
 
 
 
 
 
 
 
 
[신호현 기자 hatchet@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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