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프레인]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발로란트에서 ‘플레이어 참여형’ 글로벌 자선 캠페인으로 ‘자선 // V26 세트’를 출시했다. 올해는 플레이어가 직접 투표를 통해 지역 사회를 위한 기부처 선정에 참여하는 만큼 캠페인에 한층 의미를 더한다.
5대5 대전형 캐릭터 기반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개발 및 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는 판매 수익금의 일부가 비영리 단체에 기부되는 ‘자선 // V26 세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자선 // V26 세트’는 ▲프라임 밴달 ▲미스트블룸 셰리프 ▲약탈자 오퍼레이터 ▲프리모디움 팬텀 ▲제로팽 칼 을 포함해 자선 // V26 총기 장식과 카드, 스프레이로 구성된다. 발로란트 플레이어들이 인게임에서 자주 사용하는 핵심 무기들을 바탕으로 각 무기군에서 높은 선호도를 자랑하는 스킨들을 엄선해 실속과 소장 가치를 모두 잡았다.
해당 세트는 11일(목)부터 25일(목)까지 약 2주간 한정 판매되며 무기 스킨 수익금의 50%와 장식 상품 수익금의 100%는 사회적 금융기관인 임팩트 애셋(Impact Assets)과 협력하는 라이엇 게임즈 사회공헌 펀드에 전달되어 전 세계 자선 활동 후원에 사용된다. 라이엇 게임즈 사회공헌 펀드는 라이엇 게임즈와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비영리 기관으로 현재까지 플레이어들과 함께 미화 6,330만 달러(한화 약 968억 원)을 모금해 28개 지역의 450개 단체를 지원해왔다.
구체적인 기부처는 플레이어 투표로 결정된다. 플레이어들은 ‘자선 // V26 세트’ 판매 기간 동안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자신이 속한 지역 사회에 가장 필요한 자선 활동이 무엇인지 직접 투표해 의견을 보탤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을 포함한 퍼시픽, 아메리카스, 그리고 EMEA 권역까지 전 세계에서 대대적으로 진행된다.
[신호현 기자 hatchet@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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