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CLEK] 클라우디드 레오파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네덜란드 개발사 리틀 치킨 게임 컴퍼니(Little Chicken Game Company)가 개발한 판타지 라이프 시뮬레이션 '문라이트 피크스'의 체험판을 닌텐도 e숍을 통해 배포한다고 12일 밝혔다.
'문라이트 피크스'는 늑대인간, 마녀, 인어 등 다양한 초자연적 존재들이 살아가는 신비로운 마을을 배경으로 한 라이프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회의적인 아버지에게 "언데드도 따뜻하고 배려 넘치는 삶을 살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여행을 떠난 뱀파이어가 되어 마을 주민들과 교류하고 자신만의 삶을 만들어 나가게 된다.
이번에 공개된 체험판에서는 캐릭터 생성과 각종 미니게임, 주민들과의 교류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으며, 정식 버전에서 만나볼 수 있는 평온한 뱀파이어 라이프의 일부를 미리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최근 공개된 'J-Anime 스타일'도 체험 가능하다. 해당 콘텐츠는 등장인물 초상화를 일본 일러스트레이터 오구치(Oguchi), T-TRACK 등 여러 작가가 새롭게 그린 일러스트로 변경할 수 있는 추가 요소다.
게임에서는 가족이 남긴 낡은 오두막을 고딕 스타일로 꾸미고, 포션 제작과 마법 연구, 숨겨진 능력 해금 등을 통해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문라이트 피크스에 존재하는 일곱 가문의 비밀을 파헤치며 마을에 숨겨진 이야기를 밝혀 나가게 된다.
CLEK는 체험판 배포와 함께 닌텐도 e숍에서 예약 판매도 시작했다. 발매 기념 프로모션으로 오는 7월 15일 23시 59분까지 다운로드 일반판, Nintendo Switch 2 Edition 다운로드 버전, 업그레이드 패스를 1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문라이트 피크스'는 오는 7월 9일 닌텐도 스위치 2와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닌텐도 스위치 일반판 4만 8900원, 닌텐도 스위치 2 에디션 5만 4800원이며, 닌텐도 스위치 버전 보유자를 위한 업그레이드 패스는 7400원에 제공된다.
한편, '문라이트 피크스'는 한국어를 비롯해 일본어, 영어, 독일어, 중국어 간체·번체 자막을 지원하며, 12세 이용가 등급으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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