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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타임 테이커즈', 2차 익스클루시브 테스터 모집, 앱 시스템 전면 개편 예고

 

 
엔씨가 퍼블리싱하는 미스틸게임즈의 3인칭 히어로 슈터 '타임 테이커즈 (Time Takers)'가 오는 6월 말 진행되는 '2차 익스클루시브 테스트' 참가자 모집에 돌입했다.

이번 테스트는 지난 1차 익스클루시브 테스트와 마찬가지로 공식 디스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제한된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개발진은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변화를 적용한 만큼, 실제 플레이를 통한 검증과 의견 수렴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6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됐다. 신청자는 별도 등록 절차를 완료한 뒤 지급되는 전용 스팀 키를 등록해야 한다. 일반 스팀 페이지를 통한 플레이테스트 신청이나 위시리스트 등록만으로는 테스트에 참여할 수 없으며, 타임 테이커즈 익스클루시브 전용 클라이언트로 접속 가능하다. 
 
테스트는 한국 시간 기준으로 6월 27일 오전 5시부터 오후 6시까지, 6월 28일 오전 5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2회 세션으로 진행된다. 서버는 북미와 남미 환경에 최적화돼 있어 다른 지역 이용자의 경우 네트워크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

이번 빌드의 핵심 변화로는 '앱 시스템' 전면 개편이 꼽힌다. 이와 함께 캐릭터 비주얼 업데이트, 키 바인딩 커스터마이징 기능 추가, 신규 미니맵 도입, 밸런스 및 안정성 개선, 각종 편의성 업데이트가 적용될 예정이다. 개발진은 테스트 일정이 가까워지면 보다 상세한 패치 내역을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참가자에게는 최대 3개의 스팀 키가 제공된다. 본인용 1개와 친구 초대용 2개로 구성되며, 관련 정보와 테스트 일정, 커뮤니티 이벤트 소식은 공식 디스코드를 통해 안내된다.

아울러 테스트 기간 동안 친구 초대 이벤트, '푸딩의 간식 시간', 여행자 플레이 챌린지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한 서포터 프로그램도 다음 주 초 세부 내용을 공개한다.

개발진은 "현재 빌드는 소규모 테스트 서버에서 운용 중인 버전으로 일부 미완성 요소가 존재할 수 있다"며 "변경 사항에 대한 이용자들의 솔직한 피드백이 게임 완성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엔씨의 신작 TPS '타임 테이커즈'는 시간을 자원으로 활용하는 독특한 콘셉트의 3인칭 팀 기반 서바이벌 슈터다. 플레이어는 전투 구역에서 ‘타임 에너지’를 수집해 전투 능력을 강화할 수 있으며, 위기 상황에서는 자신의 시간을 팀원에게 나눠주며 생존을 이어가는 등 팀플레이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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