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게임테일즈] ㈜게임테일즈는 지난 5월 29일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 결의를 통해 게임업계 전문가인 정준호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준호 대표는 국내 게임산업의 성장기를 이끌어온 게임 전문가로써, 엔씨소프트, NHN, 그라비티 등 주요 게임사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엔씨소프트 재직 당시 글로벌 흥행작인 ‘리니지2’ 개발의 주역으로 참여하면서 게임 그래픽 전반의 개발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NHN에서는 그래픽 총괄을 맡아 다수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현재 게임테일즈는 경영 정상화와 돌파구 마련의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 회사는 정준호 대표가 보유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 그리고 강력한 리더십이 현재의 어려운 경영 환경을 조속히 수습하고, 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전환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준호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현재 회사가 처한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과 당면 과제들을 무거운 책임감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게임 산업은 기술 혁신과 창의성이 결합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이 요구되는 만큼, 이용자 중심의 게임 개발 철학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여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우수한 인재들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재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주주와 게임 유저, 임직원 모두에게 다시 신뢰받는 기업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게임테일즈는 금번 대표이사 선임을 계기로 핵심 개발 역량 강화에 나서는 한편, 현재 서비스 중인 ‘더 스타라이트’와 더불어 신규 IP 확보 및 글로벌 사업 확대에 집중하여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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