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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K '교토 재너두 -앵화환무-' 최신 캐릭터 및 시스템 정보 공개

 

 
[자료제공 = CLEK] 클라우디드 레오파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첸 웬웬)는 니혼 팔콤이 개발 중인 신작 액션 RPG '교토 재너두 -앵화환무-'의 최신 캐릭터 및 시스템 정보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7월 16일 발매 예정인 '교토 재너두 -앵화환무-'는 일본 교토를 무대로 이계 '재너두'를 둘러싼 이야기를 그리는 완전 신작 액션 RPG다. 플레이어는 현실 세계와 이계를 오가며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고, 개성 넘치는 동료들과 함께 미궁을 탐험하게 된다.

이번에 공개된 정보에서는 학원 시설 의뢰 시스템과 캐릭터 교류 콘텐츠, 신규 등장인물 등이 소개됐다.

먼저 히라사카 학원 내 각 시설에서는 다양한 의뢰를 수주할 수 있다. 연구동에서는 미궁 내 특수 지형을 파괴해 획득한 소재를 납품하는 '이계 소재 조달 의뢰'를, 훈련장에서는 지정된 수의 괴이를 토벌하는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예배당에서는 미궁 내 '불확정 영역'에서 조난당한 학생을 구조하는 요청을 받을 수 있으며, 완료 시 보수와 공헌도를 획득할 수 있다.

특수 시설 '키자쿠텐 신궁'도 공개됐다. 플레이어는 미궁 탐험 중 발견한 '저주받은 방어구'를 현실 세계로 가져와 해주할 수 있으며, 해주가 완료되면 특수 성능을 지닌 장비로 복원된다.

캐릭터와의 유대 관계를 다지는 '담가초'와 '기연소화' 시스템도 눈길을 끈다. 특정 장소에서 등장인물과 교류하면 특별 이벤트가 발생하며, 이를 통해 교류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포인트가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특별 이벤트가 해금되며, 최대치 달성 시 희귀 아이템인 '우호의 증표'를 받을 수 있다.

'담가초'에서는 후카, 카즈키, 세나 등 메인 스토리 핵심 인물들과의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으며, '기연소화'는 학원 학생들을 중심으로 한 개별 에피소드를 다룬다.

신규 캐릭터도 대거 공개됐다. 연구동 접수 담당인 3학년생 와이어트 워렌은 미국 기업에서 파견된 인물로 뛰어난 두뇌를 지녔지만 종종 엉뚱한 추측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배당 접수를 담당하는 유이노 마리나는 '시에나의 성녀' 루아나를 동경하는 수녀 지망생으로 소개됐다.

이와 함께 '기연소화'에 등장하는 학생 캐릭터들도 공개됐다. 변신 히어로를 동경하는 키노 미츠타카, 명문 적격자 가문 출신의 시노즈카 사유리, 먹는 것을 좋아하는 타키가와 코마치, 외팔의 적격자 아카조메 소시, 운동부 팀 리더 니토 리키야, 독서를 즐기는 후루베 토모에 등이 각자의 개성과 전투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교토 재너두 -앵화환무-'는 닌텐도 스위치 2,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5, 스팀으로 출시되며 한국어 자막을 지원한다.

한편, '교토 재너두 -앵화환무-'는 7월 16일 정식 발매될 예정이며, 닌텐도 스위치 2 에디션과 업그레이드 패스도 함께 제공된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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