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커넥트가 서비스하고 플러피덕이 개발한 모바일 서브컬처 RPG '메이크 드라마: MAD(메드)'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규 OST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메이크 드라마'는 11일 공식 채널을 통해 '메이크 드라마: MAD 공식 OST - Shiny Days (Short ver)'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게임의 주요 캐릭터들과 세계관을 담아낸 뮤직비디오 형식의 OST 티저 영상으로, 밝고 청량한 분위기의 한국어 보컬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Shiny Days'는 앞서 공개됐던 OST 'Touch To Start'가 일본어 보컬곡이었던 것과 달리 한국어 가사와 보컬을 전면에 내세웠다는 점에서 국내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실제로 게임 커뮤니티와 공식 채널에서는 한국어 버전 OST 공개를 반기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기존 테마곡보다 우당탕 소동극의 게임 속 캐릭터들의 매력을 보다 친숙하게 전달한다는 평가와 함께 이후 풀 버전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영상은 경쾌한 밴드 사운드와 청춘 드라마를 연상시키는 밝은 멜로디를 기반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게임의 주요 파트너들이 등장해 일상적인 모습과 게임 속 각종 주요 장면을 빠르게 비추며 작품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를 전달한다.
특히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편집된 이번 영상은 앞부분만 짧게 공개된 분량 안에서도 '메이크 드라마'가 추구하는 캐릭터 중심 서브컬처 RPG의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담아냈다. 장면 대부분은 플랫폼 정책에 따라 검열 처리가 적용됐지만, 성인 서브컬처 유저들을 대상으로 캐릭터들의 개성과 세계관, 그리고 작품 특유의 감성, 특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스노우볼이 총괄한 원화와 라이브 애니메이션 연출이 어우러지며 작품 특유의 감성을 전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Shiny Days'는 최근 공개된 개발자 편지에서 강조된 밝고 유쾌한 스토리텔링 방향성과도 맞닿아 있다. 게임의 무대인 이세계 '이데아'에서 펼쳐지는 해결사의 좌충우돌 일상과 다양한 디비전, 팩션의 이야기를 청량한 음악으로 표현하며, 향후 전개될 스토리와 이벤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 같은 날 '메이크 드라마'는 개발자 편지를 통해 파트너 간의 교감 콘텐츠 수위 불균형에 대해 솔직하게 사과하며 향후 타협하지 않은 확실한 연출의 방향성을 선언한 바 있다. 또한 애정하는 저등급 캐릭터의 소외를 막기 위해 기존 1성 및 2성 파트너들에게도 최고 등급 못지않은 상호작용 및 '데자이어·어펙션' 시스템을 순차적으로 탑재하겠다는 상생형 업데이트 스펙을 공개해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한편 '메이크 드라마'는 지난 4일 정식 출시 이후 원스토어 인기 랭킹 1위를 기록했으며, 최근 픽업 호출 확률 상향과 편의성 개선 계획 공개, 신규 데자이어 콘텐츠 티저 공개 등 적극적인 이용자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 한여름을 시원하게 적실 수영복 시즈널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성인 서브컬처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할 계획이다.





◈ 메이크 드라마 : MAD |공식 OST - Shiny Days (Short ver)
[홍이표 기자 siriused@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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