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세가퍼블리싱코리아] 세가퍼블리싱코리아(대표 사이토 고)는 아틀러스의 신작 RPG '페르소나4 리바이벌(Persona 4 Revival)'을 2027년 2월 18일 발매한다고 밝혔다.
플랫폼은 Xbox Series X|S, Windows, Xbox Game Pass, 플레이스테이션5, 스팀(Steam)이며, Microsoft Store를 통해 예약 판매도 시작했다.
'페르소나4 리바이벌'은 전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페르소나4 더 골든'의 풀 리메이크 작품이다. 원작의 스토리와 감성을 계승하면서도 비주얼, UI, 전투 시스템, 각종 이벤트를 현대적인 감각에 맞춰 전면 개선했다.
특히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이용자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원작을 플레이한 팬들에게는 새롭게 재구성된 콘텐츠와 향상된 연출을 통해 신선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Xbox Games Showcase를 통해 처음 공개됐으며, 발표와 함께 신규 트레일러도 공개됐다.
안개에 가려진 마을에서 펼쳐지는 미스터리
'페르소나4 리바이벌'의 무대는 일본의 시골 마을 이나바시다. 마을에는 자정이 되면 미래의 운명적인 상대가 비친다는 괴담 '심야 텔레비전'이 퍼지기 시작한다.
'페르소나4 리바이벌'의 무대는 일본의 시골 마을 이나바시다. 마을에는 자정이 되면 미래의 운명적인 상대가 비친다는 괴담 '심야 텔레비전'이 퍼지기 시작한다.
한편 안개가 낀 아침마다 거꾸로 매달린 시체가 발견되는 연쇄 사건이 발생하고, 주인공과 동료들은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던 중 텔레비전 속 이세계의 존재를 알게 된다.
그곳에서 자신들의 또 다른 모습인 '섀도'와 마주한 이들은 자신의 약함을 받아들이고 마음의 힘인 '페르소나'에 각성한다. 이후 동료들과 함께 연쇄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며 특별한 1년을 보내게 된다.
리믹스와 신곡으로 새롭게 완성된 사운드
음악은 아틀러스 사운드 팀의 코즈카 료타가 담당했으며, 보컬에는 사사키 시오리가 참여했다. 원작의 인기곡을 새롭게 편곡한 리믹스 버전은 물론, 신규 수록곡도 추가돼 작품의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완성할 예정이다.
다양한 한정판 및 디지털 에디션 구성
'페르소나4 리바이벌'은 일반판 외에도 다양한 한정판 상품으로 출시된다.
'PERSONA 4 REVIVAL: LIMITED BOX'에는 소에지마 시게노리 신규 일러스트 컬렉터즈 박스, 심야 텔레비전 모양 스마트폰 파우치, 오리지널 티셔츠, 48페이지 분량의 아트북, 군청색 의상 세트, 패키지 게임 본편이 포함된다. 상위 구성인 'PERSONA 4 REVIVAL: LIMITED BOX IZANAGI EDITION'에는 주인공과 이자나기 피규어가 추가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과 디지털 프리미엄 에디션도 출시될 예정이다.
페르소나 3·5 컬래버레이션 DLC 제공
출시일인 2월 18일부터 다양한 다운로드 콘텐츠도 배포된다.
이용자는 특별수사대 서포트 세트를 통해 게임 진행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페르소나3 리로드'의 S.E.E.S. 제식 전투복과 '페르소나5 더 로열'의 괴도복 의상을 장착할 수 있다.
또한 '페르소나3 리로드', '페르소나3 리로드: Episode Aegis', '페르소나5 더 로열'에 등장한 다양한 페르소나를 소환할 수 있는 DLC 세트와 함께 각 작품의 배경음악을 게임 내 BGM으로 설정할 수 있는 음악 팩도 제공된다.
한편 '페르소나4 리바이벌'은 2027년 2월 18일 Xbox Series X|S, Windows, Xbox Game Pass, 플레이스테이션5, 스팀을 통해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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