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프트업의 신작 액션 어드벤처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이 서머게임페스트 2026을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약 3분 분량의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 첫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전작의 주인공 '이브'가 아닌 새로운 인물 '에비'를 만나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위협에 대한 단서도 드러난다.
포스트 아포칼립스에 초점을 맞췄던 전작과 달리, 본 작품에서는 고도로 발전되고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미래 도시가 등장함에 따라 좀 더 활기찬 느낌의 배경을 만나볼 수 있다. 플레이어는 '에비'라는 이름의 인물이 돼 서사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인간을 변형시키는 혈청(또는 약물)을 중심으로 일말의 사건 배후를 추척하는 이야기가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 영상에서는 혈청을 주입한 인간이 괴생명체로 변이되는 과정과 함께 에비가 해당 괴생명체와 전투를 벌이는 장면이 등장하며, 에비는 혈청을 공급하는 인물을 뒤쫓는 모습도 확인 가능하다.
전투는 더욱 다이내믹하고 속도감 있는 액션을 담았다. 에비는 건틀릿을 활용한 인파이터 격투 스타일을 지향하고 있으며, 더킹한 후에 카운터 공격을 가하기도 한다. 아울러 발차기 액션과 더불어 건틀릿에서 등장하는 블레이드로 검술을 펼치기도 하는 등 다채로운 액션을 선보인다.
시프트업의 차기작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은 자체 퍼블리싱 예정으로, 출시 시점과 플랫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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