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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플레이 게임즈, AI 캐릭터챗 원작 신작 ‘핏빛 비가 내린 날’ 6월 5일 출시

 

 
[자료제공 = 알플레이게임즈] 알플레이의 게임 유통 플랫폼 알플레이 게임즈가 엔박스게임즈와 함께 선보이는 신작 웹게임 ‘핏빛 비가 내린 날’을 5일 출시했다. ‘핏빛 비가 내린 날’은 알플레이 게임즈 공식 페이지에서 별도 앱 설치 없이 웹으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출시 기념으로 일주일간 10% 할인된 89코인에 제공된다.

‘핏빛 비가 내린 날’은 인기 AI 캐릭터챗 제작자 성하늘의 원작을 바탕으로 제작된 성인향 비주얼노벨이다. 비가 내리던 밤의 사고를 목격한 주인공 앞에, 다음 날 사고의 당사자로 보였던 소녀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다시 나타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용자는 신서아와 설가희를 둘러싼 관계와 사건의 진실을 따라가며,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루트와 엔딩을 경험하게 된다. 미스터리한 도입부와 로맨스 감정선, 캐릭터별 에피소드가 이어지는 구성으로 원작의 흡인력을 게임 플레이로 옮겼다.

이번 작품은 풀보이스 더빙과 다수의 이벤트 CG, 26만자에 달하는 대형 시나리오를 앞세운다. 초아와 소나가 보이스에 참여해 주요 장면의 감정선을 전달하며, 스탠딩 일러스트와 이벤트 CG를 활용한 연출로 웹게임 환경에서도 비주얼노벨 특유의 몰입감을 살렸다.

개발 협업을 맡은 엔박스게임즈는 다수의 비주얼노벨을 선보여 온 국내 게임 개발사다. 알플레이 게임즈는 엔박스게임즈의 장르 개발 경험과 성하늘 원작 IP를 결합해, AI 캐릭터챗에서 출발한 이야기를 플레이 가능한 게임 경험으로 확장했다.

알플레이 게임즈는 별도 앱 설치 없이 웹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웹게임 기반 ESD 플랫폼이다. 알플레이의 ASMR, 스트리밍, AI 캐릭터챗 등 서브컬처 콘텐츠 생태계를 게임으로 확장하며, 창작자와 이용자가 함께 IP를 키워가는 구조를 지향한다.

알플레이 게임즈 관계자는 “‘핏빛 비가 내린 날’은 AI 캐릭터챗에서 먼저 사랑받은 서사와 캐릭터성을 풀보이스 비주얼노벨로 확장한 작품”이라며 “원작 팬과 스토리 중심 비주얼노벨 이용자에게 새로운 몰입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핏빛 비가 내린 날’은 오늘부터 알플레이 게임즈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홍이표 기자 siriused@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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