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카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삼국지 전략판'이 서비스 5주년을 맞아 향후 1년간의 대규모 업데이트 로드맵인 '글로벌 에볼루션 연도 계획'을 공개했다.
이번 계획은 동맹 시스템 전면 개편과 보상 체계 업그레이드, 전장 전략성 강화, 신규 콘텐츠 추가를 핵심으로 하며, 동맹 운영 부담 완화 및 이용자의 플레이 경험을 개선하는데 초점을 맞춰 역대급 규모의 전장 개편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로드맵은 총 4개 장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장 '동맹 신생, 체험 업그레이드'에서는 동맹 운영 편의성과 시즌 보상 체계를 대폭 손질한다. 오는 6월 17일부터 신규 시즌에 진입하는 서버를 대상으로 신규 시즌 보상 시스템 '웅거'가 도입되며, 패업 달성에 실패했더라도 시즌 동안 뛰어난 활약을 펼친 이용자에게 특별 보상을 제공한다. '웅거' 보상을 통해 패업 한정 특수 스킬이나 할거 무장 패키지 등을 교환할 수 있다.
또한 보물 교환권과 공훈교환 레벨업 쿠폰, 패업 한정 장비와 특수 스킬 등 신규 보상 아이템이 추가돼 원하는 특수 스킬과 보상을 보다 효율적으로 획득할 수 있게 된다.
동맹 관리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책도 마련된다. 동맹 봉급 시스템이 새롭게 도입되며, 작전형 동맹 훈령 확장, 패업 및 웅거 정원 그룹 기능, 예약 공성 시스템, 재배치 및 집결 명령 행군 속도 증가 등 다양한 개선 사항이 적용된다. 특히 예약 공성 시스템은 정식 콘텐츠로 편입돼 시즌 전반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두 번째 장 '동맹과 함께 즐기는 전투'에서는 동맹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전투 콘텐츠와 소통 창구가 강화된다.
먼저 적벽오병 리그가 이벤트 버전으로 상시 복귀하고, 다양한 보상 교환이 가능한 '용호 상점'이 새롭게 등장한다. 또한 '삼국연역' Y5 시즌에서는 신규 시스템 '전법 정통 연구'와 신규 주군 '방덕' 등이 추가된다. 또, 랭킹 이벤트가 재오픈하여 특수 스킬서 보물함 등 업그레이드된 보상을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문무쟁패 3.0' 업데이트를 통해 무작위 매칭 기반 대전이 새롭게 추가돼 보다 예측 불가능한 전략 대결을 즐길 수 있게 된다. 또, 문무쟁패-패업의 정점 영예탑을 통해 모든 영광의 순간을 기록,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신규 금폐·은폐 보상이 도입될 예정이다.

세 번째 장 '동맹의 시대, 함께하는 여정'에서는 이용자 간 소통과 성장 요소를 강화한다. 동맹원 간 정보 공유와 교류를 지원하는 '동맹 SNS' 기능이 예고됐으며, 신규 이용자를 위한 'S1 상쾌 테마 혜택 서버'도 운영된다. 해당 서버에서는 10명의 명장과 1만 3150 금화, 금인장 등을 무료로 제공해 더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신규 PK 시나리오 '영웅명세'도 공개를 앞두고 있다.
마지막 네 번째 장 '초선의 특별 준비'에서는 각종 기념 이벤트와 복귀 지원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로그인 보상으로 1000 금화와 한정 프로필 테두리를 지급하며, S1·S2·S3 시즌 장수 패키지가 신규 장수 'SP 노식'과 함께 한정 복각된다. 또한 2배 충전 보상과 인재 선물 이벤트가 함께 오픈될 예정이다. 특히, 복귀 이용자를 위한 한정 복귀 시리즈 이벤트를 가동, '동맹 신생 계획' 이벤트 기간에 전장으로 복귀하는 유저에 한해 풍부한 금화와 은인장을 지급하는 특별 지원 프로그램도 실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장에 새로운 변화를 몰고 올 정체가 공개되지 않은 신비의 '신규 동맹원' 등장이 예고돼 이용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삼국지 전략판은 이번 글로벌 에볼루션 계획을 통해 "콘텐츠의 지속적인 신선함과 변화하는 플레이 경험"을 목표로 향후 업데이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동맹 중심의 협력 플레이와 전략적 깊이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콘텐츠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홍이표 기자 siriused@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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