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커넥트가 서비스하고 플러피덕이 개발하는 모바일 신작 서브컬처 RPG '메이크 드라마: MAD(메드)'가 6월 4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공식 OST의 풀버전 영상을 공개하며 막바지 예열에 나섰다.
위메이드커넥트는 6월 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메인 테마곡인 'Touch To Start'의 일러페스 롱 버전(Long ver.) 영상을 공개했다. 이는 바로 하루 전인 1일, 웹 문서 플랫폼 노션(Notion)을 통해 오픈 스펙과 업데이트 로드맵을 대량 방출한 개발자 편지를 공개한 데 이어 곧바로 이어진 행보로, 출시 직전 서브컬처 유저들의 감성을 자극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번에 공개된 롱 버전 OST는 앞서 공개된 숏 버전 PV를 확장한 완전판 성격의 OST다. 기존 PV가 캐릭터 비주얼과 세계관 소개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롱 버전은 곡 전체를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서브컬처 장르 고유의 색채를 짙게 담아낸 빠른 템포의 J-POP 스타일 보컬 곡으로, 세련되고 청량한 밴드 사운드와 여성 보컬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귀를 사로잡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라인과 화려한 신디사이저 연출이 조화를 이뤄 한 편의 완성도 높은 애니메이션 오프닝을 연상시킨다.
희망적이면서도 역동적인 곡의 분위기는 게임 속에서 펼쳐질 주인공과 파트너들의 이야기, 그리고 실시간 2D 횡스크롤 자동 전투의 속도감 넘치는 재미를 청각적으로 완벽히 구현해 냈다는 평을 받는다.
특히 영상 내에 등장하는 미소녀 캐릭터들의 비주얼은 19세 이용가 성인 대상 서브컬처 RPG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볼륨감 넘치고 매력적인 모습을 여실히 드러낸다.
출시 이틀 전 공식 OST 롱 버전까지 공개되며 6월 4일 정식 오픈에 대한 시장의 관심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메이크 드라마'는 최근 안드로이드 마켓과 애플 앱스토어 사전 주문이 시너지를 내며 프로모션 개시 약 25일 만에 사전예약자 수 50만 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따라 참여자 전원은 정식 런칭 이후 최고 등급인 3성 캐릭터 '엘리시아'와 '일반 호출 티켓' 총 60개 등 풍성한 누적 달성 보상을 안고 게임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메이크 드라마'는 위메이드커넥트가 '로스트 소드'에 이어서 선보이는 신작 서브컬처 RPG다. 일러스트레이터 '스노우볼'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해 캐릭터 디자인과 세계관의 시각적 정체성을 구축했으며, 실시간 전투 시스템과 캐릭터 교감 콘텐츠, 라이브 일러스트 기반 애니메이션 연출 등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오픈 스펙으로는 메인 스토리 제1장부터 제3장까지의 방대한 분량과 함께, 다양한 팩션에 소속된 총 39명의 개성 넘치는 파트너 캐릭터가 전부 공개된다. 유저들은 터치 반응 기믹과 캐릭터 교감 시스템인 '모찌톡' 내 시크릿 갤러리를 통해 성인 유저층을 겨냥한 상호작용 및 ASMR 콘텐츠 등을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다.
출시 이후에는 2주 간격으로 신규 이벤트 스토리와 기간제 아레나, 레이드 성격의 엔드 콘텐츠인 '네메시스 움브라 데이', 그리고 한여름을 겨냥한 수영복 시즈널 이벤트까지 폭풍 업데이트가 예고되어 있어 안정적인 발판까지 마련한 상태다.
개발진은 앞서 개발자 편지를 통해 "이제 첫발을 떼는 저희 개발진은 앞으로도 해결사님들의 소중한 피드백을 성실히 반영하고 긴밀히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유저 친화적 운영에 대한 각오를 밝힌 바 있다. 탄탄한 게임성과 확실한 타겟층, 그리고 완성도 높은 OST로 무장한 '메이크 드라마'는 오는 6월 4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원스토어를 통해 국내 정식 출시된다.
◈ 메이크 드라마 : MAD |Touch To Start(일러페스 Long ver.)
[홍이표 기자 siriused@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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