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디 게임 개발사 파이널블로우(Final Blow)가 개발 중인 멀티플레이 사회적 추론 게임 '데들리 트릭(Deadly Trick)'이 오는 6월 개최되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 참가를 확정하고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데들리 트릭'은 5명에서 최대 8명이 함께 플레이하는 사회적 추론 게임으로, 이용자들은 서로의 행동과 증거를 분석하며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야 한다. 단순한 심리전 중심의 파티 게임에서 벗어나 실제 단서와 증거를 기반으로 추리를 진행하는 시스템을 핵심 차별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서브컬처 스타일의 캐릭터 디자인과 연출을 결합해 기존 사회적 추론 장르와는 다른 독자적인 분위기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플레이어들은 각기 다른 개성과 배경을 지닌 캐릭터들을 통해 사건을 조사하고, 다른 이용자들과 협력하거나 의심하며 치열한 두뇌 싸움을 펼치게 된다.
개발사 파이널블로우는 이번 스팀 넥스트 페스트 참가를 앞두고 게임의 완성도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멀티플레이 기반 게임인 만큼 안정적인 매칭 환경과 충분한 이용자 풀이 중요한 장르 특성을 고려해, 넥스트 페스트를 통해 보다 많은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게임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게임의 핵심 재미인 추리와 심리전, 그리고 플레이어 간 상호작용을 보다 원활하게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는 목표다.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파이널블로우 오세원 대표는 "데들리 트릭은 단순히 거짓말을 가려내는 게임이 아니라 실제 단서와 증거를 활용해 진실을 추적하는 추리 경험을 제공하는 작품"이라며 "스팀 넥스트 페스트를 통해 더 많은 이용자들이 게임을 접하고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넥스트 페스트를 앞두고 진행되는 업데이트는 게임의 완성도와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보다 많은 플레이어들이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데들리 트릭'은 현재 스팀 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공개하고 있으며, 스팀 넥스트 페스트 기간 동안 글로벌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홍보와 플레이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홍이표 기자 siriused@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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