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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타 DPS에게는 전무 이상의 포텐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신규 무기 '영광의 숨결' 집중 탐구

 

 
기존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내에서 하이엔드 스펙의 SSR 무기로는 각 캐릭터의 전용 장비 포지션을 가져가는 '영혼의 탐식 시리즈'와 치명타 관련 옵션이 붙는 '흑염 시리즈'가 주로 쓰이고 있었지만, 최근 명장의 제작대 업그레이드가 도입되면서 신규 무기 시리즈로 '영광의 숨결 시리즈'가 추가되어 선택지가 늘어났다.
 
다만, 영광의 숨결 시리즈는 기본적으로 붙는 특화 옵션이 '일반 공격 피해 증가'에 시리즈의 고유 효과 '일점사' 또한 '특수 공격을 사용한 뒤 일정 시간 동안 일반 공격으로 적을 타격할 때마다 공격력이 점진적으로 증가한다'는 굉장히 특수한 목적과 조건을 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4돌파 이후에는 히든 옵션으로 모든 속성 피해 증가까지 받아낼 수 있다
 
때문에 '궁합이 잘 맞는 캐릭터를 만난다면 고점을 크게 끌어올려줄 수 있지만, 범용성 있게 두루 쓰일 수 있던 흑염 시리즈와는 달리 궁합이 잘 맞는 캐릭터가 매우 한정적이다'라는 한계점 또한 가진다. 
 
본 기사에서는 설계 구조상 흑염 시리즈 대신 영광의 숨결 시리즈를 제작하고 착용하는 것을 적극 권장하는 캐릭터들을 간단하게 정리해봤다.
 

 
■ 대검 에스카노르
 
화상을 쌓고 터뜨리는 것이 핵심 메커니즘이라 평타의 비중이 매우 높은 편
 
대검 에스카노르는 치명타가 발생하지 않는 지속 피해 '화상'의 비중을 무시할 수 없으며 화상 스택에 비례하여 올라가는 필살기의 한방 피해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구조적으로 평타를 많이 쓸 수 밖에 없는 캐릭터다.
 
전용 무기가 없어서 치명타가 낭비되는 스탯임에도 불구하고 울며 겨자먹기로 흑염 시리즈를 쓰던 입장이라서 영광의 숨결은 훨씬 나은 선택지라고 할 수 있으며, 신성과 화염 속성을 모두 사용하기 때문에 4돌파 이후에 추가되는 '모든 속성 피해 증가 효과'도 최대 효율로 뽑아먹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 쌍검 멜리오다스
 
'마신의 힘' 장판딜은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히지만 부착형이 아닌 직공계라서 치명타 기재를 전부 적용받을 수 있다
 
'영광의 숨결 쌍검'은 암흑 버스트 상태의 적에게 특수 공격을 가해 버스트 상태를 연장하고 평타와 패시브를 통한 지속 화력 투사가 핵심인 쌍검 멜리오다스에게 최적화된 무기라고 할 수 있다. 
 
앞서 소개한 대검 에스카노르와는 달리 쌍검 멜리오다스의 패시브 '마신의 힘'은 치명타가 미적용되는 지속 피해가 아니라 장판의 형태로 적에게 직접 공격을 가하는 것이라서 치명타가 유효옵이고 흑염도 나쁘지 않은 선택지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쌍검 멜리오다스는 이미 패시브로 상당한 수준의 치명타 캡(적 대상의 치명 저항 30%, 치명 방어 50% 감소)을 확보할 수 있어서 동성장을 기준으로 흑염보다 영광 무기가 이득을 보는 부분이 많다.
 
심지어 무기 고유 옵션인 '일점사'의 발동 트리거인 특수 공격 '다크 스피드 슬래시'의 쿨타임이 20초로 일점사의 지속시간과 동일하기 때문에 쿨타임 정렬과 같은 편의성에서도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
 
 
■ 스태프 클로토
 
필살기 사용 이후에는 평타의 위력이 강화되는 것은 물론 무빙샷도 지원되는 사기적인 성능의 평짤 캐릭터가 된다
 
스태프 클로토는 현 시점을 기준으로 가장 강력한 평타 관련 기재를 가진 메인딜러 중 하나다. 필살기를 통해 강화한 일반 공격이 매우 높은 자체 계수를 책정받는 것은 물론 치명타 확률과 치명타 피해 증가 보정도 달려있으며 특수 공격과 일반 스킬의 쿨타임이 매우 길지만 그만큼 오래 지속되는 쪽이라 오히려 평타를 칠 기회가 더 많이 보장된다는 특징이 있다.
 
심지어 전용 각인장비 '탐험가의 활동복'에는 평타 강화 버프인 필살기의 지속시간을 늘려주고 평타 피해를 한 번 더 펌핑하는 '차원 전개' 효과가 붙어있는데 이것이 영광의 숨결 무기에 붙은 평타 피해 증가와 곱연산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매우 높은 효율을 기대할 수 있다.
 
 
■ 장검 매니
 
대놓고 평타딜러임을 강조하는 장검 매니의 주요 스킬셋
 
장검 매니는 일반 스킬 '서리 해방'의 효과부터가 일정 시간동안 평타를 칠 때마다 추가 피해가 발생하는 검기를 인챈트하는 식으로 캐릭터 구조가 철저하게 평타 DPS 딜러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쌍검 멜리오다스와 비슷하게 패시브 '검의 무녀' 효과로 얼음 버스트에 걸린 적을 대상으로는 자체적으로 높은 치명타 캡(치명타 확률 18%, 치명타 피해 45%)이 보장되어 흑염 시리즈 무기의 메리트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편이다.
 
물론 스태프 매니가 소위 말하는 '국밥픽'으로 기용되며 범용 서포터로 워낙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고 있어 장검 매니보다는 스태프 매니가 활용되는 경우가 훨씬 많지만, 비교적 최근 클로토의 추가로 얼음덱의 완성도와 최종 기대값이 크게 올라간 덕분에 만약 얼음 접대 환경에서 육성이 잘 된 영광 장검을 든 매니가 있다면 상당한 수준의 캐리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 스태프 드레이크
 
다른 아군 캐릭터로 타격하여 주변에 전파하는 것이 가능해 감전은 서브 딜링 소스로는 가잫 좋은 지속 피해 효과다
 
서포터 포지션의 캐릭터지만 번개 파티에서 딜 시너지를 제공하기 위해 반드시 일정 횟수 이상의 평타가 선행되어야 하며 스태프 드레이크는 퇴장하기 전에  평타로 부착한 '전류' 효과를 지속 피해 '감전'으로 치환할 수 있기 때문에 퇴장한 상태에서도 무기 고유 효과인 '일점사'의 스택을 쌓아서 받은 공격력 및 모든 속성 피해 증가 옵션을 유효옵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이쪽도 장검 매니와 마찬가지로 현재 번개 파티의 메인 딜러 풀이 워낙 부족해서 대검 드레이크가 번개 파티의 메인 딜러로 출장하는 경우가 훨씬 많지만, 추후 출시된 멀린을 비롯하여 번개 속성 캐릭터의 풀이 점차 늘어나면 서포터 포지션에서 유의미한 수준의 누적딜을 제공할 수 있다는 스태프 드레이크의 평가가 올라갈 여지는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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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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