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루트쓰리게임즈] 루트쓰리게임즈(대표 김건욱)는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수집형 RPG ‘전우치: 도사열전’이 26일 국내 정식 출시되었다고 밝혔다.
‘전우치: 도사열전’은 한국 고전 설화 속 인물인 ‘전우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수집형 RPG로, 도술과 요괴가 공존하는 조선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다. 이용자는 4개 종족의 캐릭터를 수집·육성하며 최대 10개 캐릭터를 활용한 전략적인 파티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작품은 루트쓰리게임즈가 기존 방치형 RPG 개발 경험을 기반으로, 처음으로 본격적인 수집형 RPG 장르에 도전한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회사는 캐릭터 수집의 재미와 전략적인 전투, 한국적인 세계관을 결합해 차별화된 게임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루트쓰리게임즈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원스토어 베타존을 통해 CBT(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했다. 테스트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게임의 개성 있는 캐릭터성과 직관적인 플레이 경험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전투 연출과 수집형 RPG 특유의 성장 재미 역시 호평을 받았다.
특히 CBT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플레이에 영향을 주는 크리티컬한 버그가 거의 발견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안정성 측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얻었다. 이용자들은 리뷰를 통해 “캐릭터 디자인과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초반 플레이 흐름이 매끄럽다”, “CBT인데도 완성도가 높다” 등의 반응을 남기기도 했다.
루트쓰리게임즈는 우선 국내 서비스 안정화에 집중한 뒤, 하반기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는 전우치와 한국 전통 설화를 기반으로 한 독창적인 세계관이 글로벌 이용자들에게도 신선한 매력으로 다가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루트쓰리게임즈는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K-컬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한국적인 세계관과 캐릭터를 담은 ‘전우치: 도사열전’ 역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국내 서비스 안정화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도 K-게임과 K-컬쳐의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우치: 도사열전’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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