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이 서비스하고 넷마블네오가 개발한 신작 액션 어드벤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가 영주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신규 이벤트 '전사의 길'을 개최했다. 5월 14일 PC 버전 선공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동시 접속자 1만 명 돌파, 스팀 평가 '매우 긍정적'을 달성한 '킹스로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의 초반 캐릭터 육성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이번 '전사의 길' 이벤트는 5월 20일 오전 9시부터 오는 5월 27일 오전 8시 59분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게임 내 핵심 행동력 자원인 RP를 매일 소모하고 그 누적 소모량에 따라 다채로운 인게임 보상을 획득하는 구조로 설계되었으며, 캐릭터 10레벨을 달성한 영주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체적인 보상 체계를 살펴보면 하루 동안 소모한 RP 수치에 따라 총 네 단계로 나누어 보상이 즉시 지급된다.
매일 30 RP를 소모하면 동화 주머니 1개를 얻을 수 있으며, 60 RP 소모 시에는 성장을 돕는 생활 지원 상자 3개가 주어진다. 이어 90 RP를 소모한 유저에게는 전투 효율을 높여주는 비약 선택 상자 2개가 제공되며, 일일 최대 목표치인 120 RP를 모두 소모하면 약 공방에서 행동력 회복 아이템인 여름향주를 제작할 때 필수로 쓰이는 핵심 재료 여름향 80개를 손에 넣을 수 있다.
이벤트 보상은 계정당 매일 1회만 획득할 수 있으며, 게임 내 이벤트 목록의 해당 탭에서 유저가 직접 수령하는 방식으로 가방에 즉시 지급된다. 다만 가방 공간이 가득 찬 상태에서는 보상 수령이 불가능하므로 원활한 아이템 획득을 위해서는 사전에 인벤토리를 정리해 두는 것이 권장된다. 지급되는 보상 아이템 중 일부는 사용 기한이 존재할 수 있어 수령 후 세부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최근 '킹스로드'는 개발자 노트를 통해 행동력 보유량을 기존 140에서 300으로 대폭 상향하고, 일일 미션과 상점 등을 통해 행동력 회복 자원인 여름향주의 수급처를 크게 넓히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러한 적극적인 피드백 행보에 이어 매일 소모한 행동력을 고스란히 추가 보상으로 환원해 주는 이번 '전사의 길' 이벤트가 준비되면서 더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스팀 플랫폼에서 아시아 주요 권역인 싱가포르와 태국 등에서 최고 인기 순위 상위권에 랭크된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다가오는 5월 21일 오전 10시 모바일 버전이 합류하는 글로벌 그랜드 론칭을 앞두고 있다. 넷마블은 론칭 모멘텀을 이어가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와 포럼을 통한 실시간 피드백 모니터링을 지속하고 있으며, 오는 5월 28일로 예정된 라이브 방송을 준비하는 등 유저 소통 중심의 안정적인 라이브 서비스 기틀을 탄탄히 다져가고 있다.
[홍이표 기자 siriused@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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