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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아주르 프로밀리아' 15일 CBT 기념 개발팀 편지 도착... "더 나은 프로밀리아 위한 첫 걸음"

 

 
넥슨이 서비스하고 만쥬게임즈가 개발하는 판타지 월드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가 대망의 국내 CBT를 기념해 개발팀의 진솔한 메시지가 담긴 편지를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습니다.

공개된 편지에서 개발팀은 "성림자 여러분과 함께 프로밀리아 대륙에서 새로운 모험의 장을 열게 되어 매우 기쁘고, 설렌다"며 첫 인사를 전했습니다.
 
특히 "이번 CBT는 성림자님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그 소중한 의견을 반영해 정식 서비스에서 최상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준비됐다"며 "CBT는 아직 완성된 단계의 모습이 아닌 성림자님들과 함께 더 나은 프로밀리아를 만들어 가기 위한 첫 걸음으로 봐달라"고  예우의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전 세계적으로 흥행한 '벽람항로' 개발진이 선보이는 차세대 오픈월드 RPG입니다. 고퀄리티 3D 그래픽으로 구현된 방대한 세계관 속에서 유저는 성림자가 되어 매력적인 동료들은 물론 신비한 생물 키보와 유대를 쌓으며 성장하게 됩니다.
 
단순히 적을 처치하는 액션을 넘어 지형별 문명과 생태계가 살아 숨 쉬는 세계를 지향하며, 육해공을 넘나드는 이동 수단이자 전투와 생활 전반의 파트너인 키보 시스템을 통해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전투 시스템 역시 캐릭터와 키보가 실시간으로 공방을 주고받는 입체적인 구조를 갖췄습니다. 저스트 회피와 퍼펙트 가드 등 정교한 조작의 재미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보스 특징, 생물학적 습성을 공략하는 전략적 깊이까지 확보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카메라 기능을 활용한 모험의 기록과 나만의 거점을 가꾸는 하우징 시스템까지 갖춰 오픈월드에서의 다채로운 삶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넥슨은 지난 13일부터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하며 원활한 테스트 환경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번 비공개 베타 테스트는 15일 낮 12시부터 18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개발팀은 이번 기간 수집된 유저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게임의 완성도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나갈 계획입니다. 15일 정오, 별의 기록을 향한 첫걸음을 떼는 아주르 프로밀리아가 국내 서브컬처 시장에 어떤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지 수많은 게이머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아주르 프로밀리아」 | CBT 특별 여행 가이드
 
 
[김규리 기자 gamemkt@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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