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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버튼, 투트랙 전략 첫 결실, 신작 로그라이트 FPS '건즈앤드래곤즈' 첫 공개

 

 
[자료제공 = 에이버튼] ㈜에이버튼이 마법공학과 판타지가 결합된 독특한 세계관을 무대로 하는 신작 '건즈앤드래곤즈'를 최초로 공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5월 14일 공식 발표와 함께 스팀 및 에픽게임즈 스토어 페이지를 오픈한 이 게임은 드래곤에 맞서 싸우는 엔지니어들의 분투를 담은 협동 로그라이트 FPS 장르다.

'건즈앤드래곤즈'는 플레이어가 행성을 구하기 위해 투입된 엔지니어가 되어 전투를 거듭하며 캐릭터와 무기를 성장시키는 빌드 플레이의 재미를 핵심으로 내세웠다.
 
특히 전투 중 획득할 수 있는 룬과 코어 시스템을 통해 무기를 다양한 형태로 진화시킬 수 있으며 캐릭터 레벨업을 통한 스킬 강화가 더해져 매 판 새로운 전략적 선택을 요구한다. 공개된 플레이 영상에서는 빠른 템포의 슈팅 액션과 더불어 상황에 맞춰 끊임없이 변화하는 무기 체계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신작은 혼자서 즐기는 몰입감 넘치는 플레이는 물론 친구들과 함께하는 협동 플레이의 재미를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박준우 디렉터는 "PvE FPS는 분명한 재미가 보장되는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시장에 제대로 된 선택지가 많지 않았다는 점이 개발의 동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에이버튼 특유의 자유로운 개발 환경 덕분에 개발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개성이 게임 안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었다"며 팀원들의 깊은 애착이 담긴 작품임을 강조했다.

에이버튼의 김대훤 대표는 "대형 프로젝트와 참신한 소규모 프로젝트를 병행하는 투트랙 개발 전략을 공개했다. 대규모 인력과 자본이 투입되는 제우스나 프로젝트EA 같은 타이틀을 준비하는 동시에 신속하고 과감하게 참신한 작품을 시도하는 팀을 내부에 운영함으로써 개발 역량을 다각도로 확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에이버튼이 개발 중인 또 다른 기대작인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 역시 최근 티저 사이트를 오픈하며 오는 3분기 출시를 목표로 순조롭게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마법공학 세계관의 정교함과 로그라이트 FPS의 긴장감을 동시에 잡으려는 '건즈앤드래곤즈'는 현재 연내 스팀 얼리액세스 출시를 목표로 막바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통 슈팅 액션의 갈증을 느끼는 유저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을지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홍이표 기자 siriused@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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