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신생 개발사 '노바플레어(Novaflare)'가 신작 '프로젝트 래빗(Project Rabbit)'의 첫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작품은 고전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다크 판타지 세계관으로 과감하게 재해석한 익스트랙션 소울라이크 액션 RPG로, 기존 장르의 문법을 새롭게 조합했다는 점에서 업계와 게이머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프로젝트 래빗'은 심연 속으로 앨리스를 따라가라는 메시지와 함께 기괴하게 뒤틀린 시간의 메아리 속에서 벌어지는 처절한 사투를 다룬다.
유저는 익스트랙션 장르 특유의 생존과 탈출이라는 긴장감 넘치는 구조 속에서, 소울라이크 장르의 묵직한 액션과 탐험을 동시에 경험하게 된다.
공개된 트레일러에서는 광기와 어둠이 잠식한 세계관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냈으며, 단순히 살아남는 것을 넘어 이 뒤틀린 세계에서 탈출할 방법을 찾아야 하는 절박한 여정을 예고했다.
특히 개발사인 '노바플레어'의 배경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팀은 과거 엔씨에서 '프로젝트 E'를 담당했던 핵심 제작진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형 프로젝트를 이끌었던 베테랑 개발자들이 독립하여 선보이는 첫 번째 작품인 만큼, 국산 소울라이크 장르의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현재 '프로젝트 래빗'은 공식 홈페이지와 스팀 페이지를 오픈하고 관련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공개된 트레일러만으로도 다크 판타지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입증한 '프로젝트 래빗'이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거둘 성과에 대해 업계의 기대 섞인 시선이 쏟아지고 있다.
















◈ Project Rabbit — Official Reveal Trailer
[홍이표 기자 siriused@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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