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래프톤 산하 언노운 월즈의 '서브노티카2'가 전 세계 스팀 판매량 1위를 달성했다.
오는 15일 글로벌 얼리액세스 출시를 앞두고 있는 서브노티카2는 사전 판매 단계에서부터 스팀 글로벌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미국과 캐나다, 영국, 독일, 프랑스 등 북미 및 유럽 주요 국가에서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한국과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도 인기 순위 TOP3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전역에서의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서브노티카2는 정식 출시 전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킨 바 있다. 스팀에서만 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가 위시리스트에 등록했으며, 약 9개월 연속 스팀 글로벌 위시리스트 1위를 유지하며 기대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전작들의 역주행 흥행도 눈길을 끌고 있다. '서브노티카'는 스팀 글로벌 인기 게임 TOP10에 진입했으며, '서브노티카: 빌로우 제로' 역시 13위에 오르며 시리즈 전반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상태다. 스팀에서 진행 중인 최대 75% 할인 프로모션이 신규 이용자 유입과 판매량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서브노티카 시리즈는 독창적인 심해 탐험과 생존 시스템, 압도적인 분위기 연출을 강점으로 글로벌 팬층을 구축해왔다. 특히 어두운 심해 속 미지의 생명체와 조우하는 특유의 긴장감과 함께 제한된 자원을 활용해 생존하는 플레이 경험으로 명작 생존 어드벤처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후속작인 서브노티카2는 이러한 핵심 재미를 계승하면서도 규모와 시스템 전반을 대폭 확장했다. 플레이어는 새로운 외계 해양 행성을 배경으로 탐사를 진행하게 되며, 더욱 거대해진 심해 생태계와 신규 바이옴, 진화한 제작 및 건설 시스템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시리즈 최초로 최대 4인 협동 플레이를 지원하는 점도 주목받고 있다. 이용자들은 친구들과 함께 심해를 탐험하고 기지를 건설하며 각종 위협에 맞설 수 있다. 언노운 월즈는 얼리액세스 기간 동안 신규 스토리 챕터와 생물, 탈것, 탐사 지역 등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게임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언노운 월즈는 “얼리액세스는 이용자들과 함께 게임을 완성해가는 공개 개발 과정”, “출시 이후에도 커뮤니티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콘텐츠를 지속 확장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이용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작품으로 완성시켜 나가겠다는 점을 강조한 바 있다.
서브노티카 시리즈는 게이머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글로벌 누적 판매량 1,850만 장을 돌파한 바 있기에 서브노티카2 역시 올해 대표 글로벌 흥행작 중 하나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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