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가 서비스하고 디나미스 원이 개발하는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가 공식 행보를 시작한 지 단 2주 만에 글로벌 합산 팔로워 1만 명을 돌파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입증했습니다. 지난 12일 주요 캐릭터 및 세계관 정보를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데 이어, 커뮤니티의 뜨거운 반응이 수치로 증명된 모양새입니다.
SNS 공식 계정을 통해 공개된 이번 소식에 따르면,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티저 홈페이지 오픈 이후 글로벌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합산 팔로워 1만 명을 빠르게 돌파했습니다. 또, '특구청 홍보과'의 이름으로 전달된 안내문과 함께,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특별히 제작된 축전 이미지가 함께 공개됐습니다.
공개된 축전 이미지는 게임의 배경인 ’89년 도쿄의 밤하늘을 수놓은 유성우와 함께, 도시를 배경으로 홀로 서 있는 한 인물의 뒷모습을 감성적으로 담아냈습니다. '마법'이라는 게임의 대표 키워드에 맞게 마법을 사용하는 '마법사'의 느낌이 물씬 묻어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필름 프레임 형태의 디자인과 거칠게 인쇄된 폰트들은 게임이 지향하는 레트로 퓨처적 감성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이미지 중앙에는 "Thank you 10000 Followers"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번 팔로워 1만 명 달성은 정식 출시 전임에도 불구하고, 공개된 세계관과 아트워크만으로 이끌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향후 행보에 더욱 귀추가 주목됩니다.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89년 도쿄를 배경으로, 마법사와 평범한 공무원이 공존하는 이색적인 세계관과 매력적인 캐릭터 설정을 바탕으로 서브컬처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지난 12일에는 플레이어의 분신 '주임'과 특구청의 청장 '히와기시아카리 아이'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며 첫 비주얼 일러스트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운영진은 “특구청에 1만 팔로워 달성 기념 축전이 도착했다”며 소식을 전하고, “앞으로도 「아스오라」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엔씨와 디나미스 원은 앞으로도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유저들과의 접점을 넓히며 다양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입니다.
[홍이표 기자 siriused@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몬길:스타다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