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캐릭탐구] 넷마블 '몬길: 스타 다이브' 지원, 월하 마을엔 어흐동이 산다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의 매력을 살펴보는 시간. 두 번째 캐릭터는 몬길: 스타 다이브의 마망 '지원'이다.

지원은 원작 몬스터길들이기에도 등장한 캐릭터지만, 기생이라는 콘셉트를 제외하면 다른 캐릭터라고 봐도 무방한 변화를 보여줬다. 혜인 지언과 비교하면 전체적인 색감은 붉은색에서 푸른색으로, 세 갈래로 땋은 머리 대신 사이드업 포니테일, 전모 대신 비녀 장식이 눈에 띈다.

이번 작품에서 지원은 백아 최고의 기생방인 도화 기방의 행수다. 도화 기방이 위치한 월하 마을에 가면 지원뿐만 아니라 지원이 키워낸 여러 기생을 만날 수 있다. 지원을 뽑지 못했지만 꼭 함께 사진을 찍어보고 싶다면 남령 월하 마을 5시에 위치한 도화 기방 유화마루 워프 옆에 서 있는 지원과 함께 사진을 찍어보자.
 
한국풍 중 아름답기로 유명한 남령 월하 마을 = 게임조선 촬영
 
월하 마을엔 어흐동이 산다 = 게임조선 촬영
 
월하 마을엔 어흐동이 정말 많이 산다! = 게임조선 촬영
 
지원은 한국 콘셉트를 기반으로 만든 남령 출신답게 가비와 마찬가지로 한복을 재해석한 의상을 입고 있다. 같은 한복을 모티브로 삼았지만, 도깨비의 우두머리인 가비와 달리 지원은 도화 기방의 행수인 만큼 저고리는 짧고 치마는 풍성한 하후상박 형태를 보여주며, 소매는 팔에 딱 달라붙고, 치마 라인은 직선에 가까워 굴곡진 한복의 이미지와 다소 거리가 있다.

기생인 만큼 장신구도 다양하다. 비녀나 머리끈 같은 장식은 기본, 붉은색으로 허리를 강조한 허리끈, 한복 느낌을 살린 삼색 노리개까지 미나에 지지 않을 정도로 의상에 많은 공을 들인 것이 느껴진다. 게다가 미나와 마찬가지로 백아 출신이라 그런지 여기저기 나비와 꽃 장식까지 더해져 차분하면서도 화려한 느낌을 물씬 살렸다.
 
야성적인 가비와 달리 단아한 지원 = 게임조선 촬영
 
백아 캐릭터라 그런지 미나처럼 나비와 꽃 장식을 많이 사용한다 = 게임조선 촬영
 
백아에선 나비 팬티가 유행 중 = 게임조선 촬영
 
한복의 매력을 잘 살린 지원의 디자인은 충분히 아름답지만, 아무래도 게이머들이 지원에게 반한 이유는 압도적으로 거대한 가슴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냥 크기로 유명한 프란시스나 밑슴에 가려져 저평가되지만 도깨비답게 거대한 가비에게 지지 않을 정도로 큰 가슴을 자랑한다. 게다가 앞서 말한 의상 디자인은 얇은 허리를 강조하고, 상당한 노출을 자랑하기 때문에 초반부터 많은 게이머의 관심을 받았다.
 
신사들로 가득한 개발팀답게 이번에도 디테일을 놓치지 않았다. 점으로 포인트를 준 것은 물론 방향에 따른 하이라이팅, 반사광, 그림자까지 꼼꼼히 살렸다. 다만, 작은 상체 덕분에 뒤에서도 보였던 에스데와 달리 모아주는 의상 디자인으로 인해 게이머가 주로 보게된 뒷모습에선 그 거대함을 느끼기 힘들다.
 
월하 마을에는 깊은 계곡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 게임조선 촬영
 
어흐x어흐 = 게임조선 촬영
 
지원 말고 다른 서포터... 다른... 뜌땨... = 게임조선 촬영
 
시선이 위로 쏠리는 바람에 많은 게이머가 놓치는 부분이지만, 지원은 매력적인 각선미를 자랑하는 캐릭터다. 지원은 여성 캐릭터 중 상당히 키가 큰 편인데 앞트임이 굉장히 높고, 붉은색 허리끈 덕분에 허리 위치가 높아보여 다리가 더 길어 보인다. 그래서 대충 찍어도 예쁘게 나오는 캐릭터 중 하나다. 
 
원작 이상으로 아름답고 세련된 모습으로 돌아온 지원. 여기에 어떤 파티라도 두루 쓰일 정도로 성능까지 좋아 많은 게이머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예쁜 스크린샷을 남기고 싶은 게이머라면 남령 월하 마을로 떠나보자. 백아 최고의 미녀, 도화 기방의 행수 지원이 여러분을 반겨줄 것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지원 뽑으쉴? = 게임조선 촬영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성수안 기자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