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벨인피니트가 서비스하고 시프트업이 개발한 미소녀 건슈팅 액션 RPG '승리의 여신 니케'의 유형석 디렉터가 11일 공식 채널을 통해 5월 개발자 노트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개발자 노트는 양대 마켓 1위를 달성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은 3.5주년 업데이트의 열기를 고스란히 이어갈 풍성한 5월, 6월의 신규 업데이트 콘텐츠와 팬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스텔라 블레이드' 콜라보레이션 복각 소식이 담겼습니다.
먼저 5월에는 3.5주년 이벤트 스토리의 주역이었던 아이돌 그룹 'T.T. STAR'의 멤버 '민트'와 '프리카'를 다시 만나볼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두 니케가 가진 이야기를 조금 더 자세히 전할 수 있는 이벤트 스토리 'B-SIDE IDOL'과 'BITTER SPICE'가 각각 픽업 시즌에 맞춰 진행됩니다. '아니스'에 집중됐던 이야기에서 조금 더 벗어나 멤버 개인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지난 컴백 공연 이후의 이야기가 그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으로 3.5주년에 선보였던 리듬 게임 방식의 미니게임 'TRACING THE STARS'의 향후 운영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TRACING THE STARS'은 아예 외부 전문가와의 협력 등 대대적인 확장을 거쳐 지속적인 곡 추가와 개선을 통해 높은 퀄리티의 채보를 경험할 수 있게 됩니다. 이를 통해 'TRACING THE STARS'는 니케 안에서 즐길 수 있는 독립적인 콘텐츠로 확장, 발전하게 되는 셈입니다.
당장 5월에는 니케의 대표 인기곡인 'Hurricanes'가 무료로 추가될 예정입니다. 또한, 인게임 성장 재화 소모 없이 오직 리듬 게임 채보로만 구성된 총 9곡 분량의 T.T.S 전용 패키지가 상점에 도입됩니다. 이어 7월에는 유저들의 피드백을 적극 수용하여 중간 난이도를 즐기는 유저들도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난이도별 랭킹 분리'를 적용할 예정입니다.
시프트업의 또다른 대표작 '스텔라 블레이드'와의 콜라보레이션 이벤트였던 'MEMORIES TELLER'의 아카이브화가 5월 이루어집니다.
뿐만 아니라 '이브', '레이븐'의 픽업 모집 복각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당시 배포 캐릭터 '릴리'는 물론이고, 이벤트 미션으로 무료 획득할 수 있었던 코스튬 '이브 - 키홀 드레스'와 '레이븐 - 플래닛 다이브 슈트(6th) 2V'를 획득할 수 있게 됩니다.
이어서 6월 업데이트 콘텐츠에 대한 안내도 있었습니다.
6월에는 필드가 포함된 깜짝 3주 진행 이벤트가 한 차례 진행될 예정으로, 바니걸 이벤트나 메이드 이벤트처럼 정규화된 테마의 이벤트는 아니지만 기존 이벤트들과는 또다른 새로운 느낌으로 즐길 수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이벤트에서는 상당히 오랜만에 만나게 되는, 그리고 많은 지휘관들이 반가워할 만한 캐릭터의 픽업 모집이 진행된다며 궁금증을 증폭시켰습니다. 이와 함께 6월에는 작년 여름 시즌 이벤트였던 'BOOM! THE GHOST!'의 아카이브화와 함께 미니 게임 'BFG CLEAN UP!'도 아케이드에 추가될 예정입니다.
유저들의 쾌적한 플레이를 위한 편의성 개선도 꾸준히 이어갑니다. 6월 중 육성 과정에서 가장 자주 쓰이는 '스킬 레벨업' UI 편의성이 개선되며, 하반기에는 챔피언 아레나 조별 리그전 참여 인원 확장을 비롯해 협동 작전, 유니온 레이드 등 다방면의 시스템 개편이 순차적으로 적용될 계획입니다.
주년 이벤트와 시즌 이벤트까지 쉼 없이 쏟아지는 니케의 매력적인 업데이트 흐름이 전 세계 팬들에게 또 어떤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지 앞으로의 행보에 한층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홍이표 기자 siriused@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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