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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 게임산업 교류협력의 가속화, '게임문화재단' 2026 베트남 게임버스 참가

 

 
[자료제공 = 게임문화재단] 게임문화재단(이사장 유병한)을 비롯한 한국 게임 민관 합동 대표단은 주베트남한국문화원(원장 박찬아)과 함께 5월 8일부터 9일까지 베트남 호찌민 컨벤션센터(SECC)에서 열린 베트남 최대 게임쇼인 ‘2026 베트남 게임버스(Vietnam GameVerse)'에 참가해 양국 간 게임 산업 및 문화 교류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체결된 한국(게임문화재단, 게임물관리위원회)-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라디오방송전자정보국)간 게임 산업 협력 MOU와 지난 4월 이재명 대통령 베트남 국빈 방문 시 체결했던 문화협력 MOU의 후속 조치로 이루어졌다. 게임문화재단 유병한 이사장, 문화체육관광부 김정윤 사무관, 한국콘텐츠진흥원 김성준 게임신기술본부장, 게임물관리위원회 권혁우 사무국장 등 국내 주요 기관 관계자와 엔씨 장현영 상무 등 산업계 전문가 16명이 참여해 베트남 정부 및 기업 관계자들과 긴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5월 7일, 한국 참가단은 베트남 문체부 라디오방송전자정보국(ABEI) 레 꽝 뜨 조(Le Quang Tu Do) 국장 등 베트남 측 주요 인사들과 정부·기관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국은 게임 인재 양성 및 산업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상호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특히 8일 열린 ‘한-베 인디게임 세미나'에서는 양국의 게임 개발자와 스튜디오 관계자들이 모여 인디게임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게임문화재단 유병한 이사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한국 인디게임 진흥 정책 발표(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 게임 정책 소개(게임물관리위원회) ▲국내 개발사의 성공 사례 공유 등이 이어져 현지 관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K-게임문화 홍보 통합관'에는 주베트남한국문화원, 게임문화재단,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주)제로그램, (주)스토리타코 등 국내 중소 게임사 5곳이 참여해 K-게임의 우수성을 알렸다. 또한, 현지 청소년과 학부모 5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게임 리터러시 교육'을 실시했다. 친절한정호쌤 심리상담연구소의 최정호 소장이 진행한 이번 교육은 게임 과몰입 예방 및 올바른 게임 이용 지도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게임활동지 작성 세레모니'를 통해 건강한 게임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한국 참가단은 행사 기간 중 베트남 문체부 및 VTC 코퍼레이션, VNG 등 현지 게임 정책 당국 및 주요 게임사 관계자들과 잇따른 네트워킹 행사를 하며 우호 관계를 다졌다. 특히 이번 참가는 단순한 전시 참여를 넘어 게임 관련 정책, 교육, 비즈니스를 아우르는 포괄적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게임문화재단 유병한 이사장은 "이번 베트남 게임버스 참가는 양국이 게임을 매개로 산업적·문화적 전략 동반자임과 동시에 가장 핵심적인 관계임을 보여준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지난 달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 시 체결한 문화협력 업무협약서의 실행을 위해 정부 및 기관과 긴밀히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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