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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장현일 PD의 댓글 읽기...“페이투윈 절대 없다! 뽑기 없는 액션 RPG"

 

 
넷마블의 기대작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가 정식 출시를 앞두고 비공개 테스트의 성과와 구체적인 론칭 일정을 발표하며 막바지 예열에 나섰다.

넷마블은 7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발 총괄인 넷마블네오 '장현일 PD'가 직접 출연한 CBT 소회 영상을 게재했다. 장 PD는 테스트 기간 수집된 다양한 데이터와 유저 피드백에 직접 답하며 게임의 정체성과 향후 서비스 계획을 상세히 설명했다.
 

영상을 통해 공개된 인포그래픽에 따르면 지난 테스트 기간 축적된 흥미로운 지표들이 확인됐다. 우선 가장 인기가 높았던 클래스는 '기사'였다. 개발진은 당초 '암살자'의 인기를 예상했으나 실제로는 '기사' 클래스가 약 50%에 달하는 선택률을 기록하며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장 PD는 기사 특유의 중세 시대 정석적인 멋이 유저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것 같다고 분석했다.
 
 

CBT의 최종 보스였던 '스텔'의 공략 데이터도 눈길을 끈다. 전체 참가자 중 '스텔'을 클리어한 비율은 전체의 약 10.1%였으며 한 번도 죽지 않고 클리어한 유저의 비율은 클리어 인원 중 26% 뿐이었다. 이는 액션 RPG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들에게 이번 작품의 전투가 상당히 도전적인 난이도였음을 보여준다. 또한, '스텔'과의 전투 이후 9%의 유저가 '대너리스'의 깜짝 등장 컷씬을 확인했다.
 
 
또한 선택지에 따라 결과가 갈리는  대표적인 퀘스트였던 '그리셀다'와 '휴고'의 퀘스트 통계에서는 약 60%의 유저가 해피 엔딩을 보았으며 나머지 40%는 비극적인 결말을 경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서 장 PD는 '댓글 읽기' 코너를 통해 유저들이 우려하는 지점들에 대해서도 명확한 답변을 내놓으며 신뢰 쌓기에 주력했다.
 
우선 장르적인 오해에 대해 킹스로드는 MMO가 아닌 싱글 중심의 액션 RPG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다만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2인 협력 콘텐츠와 4인 레이드 등 풍성한 멀티 요소로 게임의 장점을 극대화했다고 덧붙였다.

가장 민감한 사안인 과금 구조에 대해서도 파격적인 선언을 했다. 유저들의 걱정이 컸던 뽑기 시스템은 정말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단언하며 메인 비즈니스 모델은 월정액과 배틀패스 중심으로 구성될 것이라 밝혔다. 스킨 상품 위주의 패키지는 존재하겠지만 확률형 장비 뽑기는 결코 도입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오픈월드의 자유도가 낮다는 피드백에 대해서는 원작 IP의 사실성을 고려한 선택이었음을 설명했다. 드라마의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비현실적인 벽 타기나 수영 등은 제한하되 대신 영화 같은 연출과 탄탄한 스토리로 드라마 속에 직접 뛰어든 듯한 생생한 경험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영상 말미에는 론칭 시간을 포함한 정식 론칭 주요 일정이 최종적으로 확정됐다. 아시아 서버 통합으로 단 하나뿐인 유니크한 닉네임을 선점할 수 있는 이벤트는 8일 오후 2시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시작된다. PC 버전 선공개는 14일 오후 6시에 넷마블 공식 런처와 스팀, 에픽스토어를 통해 가장 먼저 이루어지며 모바일 플랫폼을 포함한 정식 그랜드 론칭은 21일 오전 10시에 전격 실시될 예정이다.
 

장현일 PD는 더 다양한 건의사항에 대한 답변, 자세한 일정은 추후 개발자 노트를 통해 상세히 전달 예정이며, 론칭 이후 첫 번째 공식 라이브 방송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는 약속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현재 공식 홈페이지와 각 스토어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북부 의상 등 다양한 보상이 지급된다.
 
◈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PD의 댓글 읽기 & 론칭 시간 발표!
 
 
[김규리 기자 gamemkt@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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