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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돌아오는 라일라트 최고의 용병단! 닌텐도 '스타폭스' 신작 기습 공개

 

 
최근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에서 예상치 못한 게스트 출연으로 화제를 불러모은 닌텐도의 퍼스트 파티 슈팅 게임 '스타폭스'가 10년만의 신작 타이틀 출시 소식도 기습적으로 공개했다.
 
한국 시간으로 7일 오전 닌텐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한 공식 방송 '닌텐도 다이렉트'의 특별판인 '스타폭스 다이렉트' 에서 현 닌텐도 대표이사 겸 스타폭스 시리즈의 메인 프로듀서였던 '미야모토 시게루'는 시리즈의 주인공 '폭스 맥클라우드'가 슈퍼 마리오 갤럭시 영화 내에서 출연하는 장면을 살짝 틀어준 뒤 '스타폭스' 시리즈가 닌텐도 스위치 2 타이틀로 부활함을 밝혔다.
 
 
 
바톤을 넘겨받은 코이즈미 요시아키 디렉터는 30년 가까운 시간동안 많은 팬들이 스타폭스 시리즈에 성원을 보내준 덕분에 '스타폭스'와 '스타폭스 64'를 바탕으로 리메이크를 진행한 2026년작 '스타폭스'를 선보일 수 있었으며 그에 따라 많은 부분에 변경점이 있음을 시사했다.
 
특히 최신형 콘솔와 엔진으로 제작되는 만큼 비주얼 측면의 향상을 가장 크게 강조했다. 플레이어는 라일라트 성단을 무대로 활동하는 용병부대 스타폭스의 일원으로 초고성능전영역전투기 '아윙', 고기동지대공전차 '랜드마스터', 개조탐사잠수정 '블루마린' 등 매 스테이지 콘셉트에 따라 각기 다른 기체를 조종하는 파일럿으로 활약을 펼치게 된다.
 
 
 
이번 스타폭스는 원작에 등장하는 다양한 행성을 누비는 것은 물론 자유 비행이 가능한 '올 레인지 모드'를 통해 숨막히는 도그파이트 공중전을 즐길 수도 있으며 적 기체의 격추 횟수나 조종하는 기체의 파손 정도와 같은 플레이 내용에 따라 진행 루트가 분기하는 등의 새심한 구성도 뺴놓지 않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사의 강화도 주요 세일즈 포인트다. 컷신이 대거 추가되는 것은 물론 스테이지 사이사이의 미션 브리핑도 특별한 연출을 넣으면서 캐릭터와 세계관을 더욱 깊이 즐길 수 있게 만들었으며 닌텐도의 퍼스트 파티 게임에서는 '슈퍼 마리오 원더'나 '동키콩 바난자'에서 제한적으로 들어가던 한국어 더빙이 본작 '스타폭스'에서는 풀 더빙 형태로 들어가게 됐다.
 
그 밖에도 닌텐도 스위치 2 콘솔의 기능을 이용하여 조이콘 2개로 기체 조종과 사격을 분담하는 다인 플레이가 지원되며 조이콘을 세워 마우스 형태로 조작하는 것은 물론 구작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닌텐도 64 컨트롤러 플레이도 가능하다. 
 
한편, 2026년작 '스타폭스'의 한국 정식 발매는 7월 2일로 예정되어 있다.
 
 
[신호현 기자 hatchet@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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