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세가]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특별 방송을 통해 용과 같이 스튜디오의 최신작인 '스트레인저 댄 헤븐(STRANGER THAN HEAVEN)'의 주요 정보와 출시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작품은 50년의 세월을 관통하는 장대한 서사와 전 세계 5대 도시를 배경으로 한 압도적인 스케일을 선보이며 올겨울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스트레인저 댄 헤븐'은 1915년부터 1965년까지 반세기 동안 오갈 곳 없는 사내들이 자신들만의 안식처를 찾기 위해 벌이는 뜨거운 사투를 담고 있다. 주인공 다이토 마코토는 미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극심한 차별을 겪던 중 부모를 모두 여의고 혈혈단신으로 어머니의 고향인 일본행 배에 몸을 싣는다. 일본이라면 자신을 받아줄 곳이 있을 거라 믿었던 소년의 선택은 이후 그의 삶과 일본의 역사를 뒤흔드는 거대한 운명의 시작이 된다.
이야기의 무대는 실존했던 일본의 도시들을 모티브로 한 다섯 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1915년 제철소의 열기로 가득한 후쿠오카 코쿠라를 시작으로 1929년 해군 군수 공장이 자리한 히로시마 쿠레 그리고 전쟁의 긴박함이 감도는 1943년 오사카 미나미를 거쳐 전후 관광지로 변모한 1951년 시즈오카 아타미와 혼돈이 소용돌이치는 1965년 도쿄 신주쿠까지 이어진다. 유저는 각 시대를 대표하는 도시들의 풍경 속에서 존재했을지도 모를 일본의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하게 된다.
용과 같이 스튜디오의 정수가 담긴 액션 시스템은 한층 더 진화했다. 유저는 마치 자신이 주인공이 된 것처럼 좌우 팔다리를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직관적인 공방을 펼칠 수 있다. 잽에서 이어지는 강렬한 타격은 물론 적을 날려버리거나 쓰러뜨린 뒤 주먹을 퍼붓는 거친 방식의 전투가 가능하다. 식칼과 망치 그리고 일본도 등 다양한 무기를 강화해 시대의 무법자들과 사투를 벌이는 과정에서 생생한 폭력의 미학을 구현했다.
여기에 시리즈 특유의 엔터테인먼트 요소도 강화되었다. 주인공 다이토 마코토는 자신의 음악적 재능을 발견하고 노래하는 가수를 넘어 공연을 기획하는 흥행사로 성장해 나간다. 유저는 도시를 수소문하며 실력 있는 아티스트를 스카우트하고 거리에서 발생하는 온갖 소리를 엮어 자신만의 곡을 만들 수 있다. 밴드 구성부터 조명 연출까지 하나하나 직접 기획하며 각지의 관객을 매료시키는 공연을 선보이는 과정은 본편과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화려한 출연진과 주제가 라인업도 화제다. 시로타 유와 딘 후지오카 그리고 호시 모에카 등 실력파 배우들은 물론 스눕 독과 토리 켈리 같은 글로벌 스타들이 대거 참여해 캐릭터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일본의 전설적인 명배우 고 스가와라 분타가 CG로 구현되어 게임 내 등장인물로 출연한다. 이는 유가족과 토에이 주식회사의 정식 동의를 거쳐 제작되었으며 배우 우카지 타카시가 음성을 담당해 전설의 부활을 알렸다.
작품의 메인 테마곡인 '스트레인저 댄 헤븐'은 스눕 독과 후지하라 사토시 그리고 아도와 토리 켈리라는 이색적인 조합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했다.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이 곡은 게임의 장대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전망이다.
스트레인저 댄 헤븐은 엑스박스 게임 패스와 PC 및 플레이스테이션 5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올겨울 발매될 예정이며 현재 각 스토어 페이지에서 위시리스트 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상세한 제품 정보와 소식은 세가퍼블리싱코리아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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