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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칠린이들을 위한 별지기 가이드(1.2버전 개정판)

 

 
넷마블의 오픈월드 A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하 오리진)’은 1.2 버전에서 메인 스토리의 신규 챕터 '액트 13'과 원작 최고의 인기 캐릭터인 영웅 '에스카노르'를 추가하는 행보로 많은 별지기(플레이어)들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1.2버전 업데이트에서는 필드 탐험, 재료 수집, 캐릭터 육성과 같은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개선점이 다수 적용되었고 그에 따라 가이드라인에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전과 달리 계정 레벨인 '별의 서'를 올리기 위해 필요 이상으로 많은 서브 퀘스트를 진행하며 피로도를 느낄 일도 없어졌고 연속 채집 기능의 도입과 필드 정예, 필드 보스 처치 시 열쇠 소모 없이 일정 확률로 재료를 수급할 수 있게 되면서 성장 또한 쉬워졌죠.
 
이번 기사에서는 1.2 버전 업데이트 이후를 기준으로 개정된 칠린이용 별지기 가이드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 별의 서 40레벨 및 월드 레벨 4 달성하기
 
 
월드 레벨 4를 달성하면 필드 및 도전 보스와 던전 등의 주요 콘텐츠에서 최고 등급의 재료와 장비를 수급할 수 있게 됩니다. 때문에  선행 조건인 별의 서 레벨 40의 빠른 달성이 무엇보다 중요하죠.
 
1.2 버전 이전까지는 메인 스토리의 마지막 챕터인 액트 12까지 밀더라도 별의 서 레벨이 30 후반대에서 멈추기 때문에 각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대부분의 서브 퀘스트를 진행해야 했지만, 액트 13이 추가되면서 메인 스토리만 쭉 진행해도 어렵지 않게 40레벨에 근접할 수 있게 바뀌었습니다.
 
특히 액트 13은 주요 전투에서 본인이 보유한 캐릭터가 아닌 체험 캐릭터로 진행하는 구간이 대부분이라 메인 스토리 진행을 위한 육성 압박을 크게 받지 않는 것도 장점입니다. 
 
 ■ 주력 캐릭터 마스터리 육성 
 
 
다른 오픈월드 ARPG 게임에서 최고 레벨 확장에 해당하는 마스터리 육성도 중요합니다. 마스터리 육성을 통해 공격력, 방어력, 체력 등의 기초 체급이 향상되느 것은 물론 각 캐릭터에게 주어진 3개의 무기 트리 마스터리를 서브 노드까지 완벽하게 채울 때마다 캐릭터 돌파에 해당하는 잠재력 포인트가 보너스로 주어지기 때문이죠.
 
특히 이 잠재력 포인트를 통해 캐릭터의 버프나 디버프 스킬의 업타임이 무한지속되지 않는 회전율 문제나 좁은 적용 범위로 인해 사용감이 불편한 것을 해소하는 경우가 많기에 팀 단위의 운용 측면에서는 장비보다 우선시 되는 성장 콘텐츠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큐브 열쇠 소모 대비 효율이 낮기 때문에 마스터리 단계를 뚫는 핵심 재료 '영웅의 증표'를 획득하기 위해 마스터리 던전에 가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 무기 슬롯 채우기 및 기초 단계 육성
 
 
오리진은 각 캐릭터가 3가지 무기로 각기 다른 전투 스타일을 구사할 수 있는데요 사용 중인 무기가 아니더라도 해당 무기의 공격력 스탯을 30% 끌어다 쓸 수 있는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오직 방어력 계수만을 사용하는 '검방패 에스카노르'를 제외한 대부분의 상황에서 무기 슬롯을 일단 채워두고 최소한의 레벨링인 10까지 달성하는 것은 유의미한 투급 상승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비용 소모값이 매우 저렴한 것은 물론 1.2버전부터는 관련 재료의 수급처가 크게 늘어나면서 떠돌이 상인을 찾아다니면서 수고를 할 필요도 없게 됐죠. 
 
■ 최상급 장비 제작 루트 확보
 
 
방어구, 장신구를 포함한 대부분의 최상급 장비는 인게임 콘텐츠 클리어 이후 큐브 열쇠를 소모하는 것으로도 획득할 수 있지만 확률에 의존하기 때문에 원하는 장비를 확정 입수할 수 있는 대표적인 루트는 '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레벨 단계에서부터 미리미리 제작대 레벨링을 신경써야 나중에 부랴부랴 바쁘게 제작대 육성을 진행하고 장비를 늦게 갖추는 일이 없게 됩니다.
 
다행히 제작대 단계를 올리거나 장비를 제작하는데 가장 많이 들어가는 금속 주괴 아이템은 그 가공과정만으로도 제작대 레벨링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재료 추가 확보를 위한 해체 또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구조이므로 놓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신호현 기자 hatchet@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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