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켓몬코리아는 포켓몬 30주년과 어린이날을 기념해 5월 5일 서울 한강 뚝섬공원에서 '포켓몬 런 2026 in Seoul'을 개최했다.
현장에는 본 행사인 러닝 이벤트 외에도 후원사들의 부스와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되었다. 참가자들은 이번 행사를 기념해 잉어킹 테마를 살린 티셔츠와 키링, 스트링백 등을 제공받았으며, 현장을 방문한 참가자는 잉어킹 모자, 코스 완주자는 피카츄 인형 메달을 선물로 받았다.
행사는 개막식과 잉어킹 체조, 러닝, 스트레칭, 무대 공연 순서로 진행됐다. 러닝 이벤트는 순위를 정하지 않고 완주에 의의를 두는 비경쟁형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의 안전과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조를 나누어 출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강을 따라 약 5km를 달리는 코스에는 잉어킹 연이나 조형물 등이 마련되어 달리기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주었다.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사전 티켓 판매를 통해 모집된 인원 5천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수많은 참가자들이 전국 각지에서 뚝섬공원을 방문했다. 부산에서 방문한 한 가족은 리자몽을 좋아하는 자녀를 위해 이번 행사에 참가했으며, "어렸을 때 포켓몬을 좋아했는데 어느덧 아이를 낳고 이제 그 아이가 포켓몬을 좋아하게 되어서 같은 공감대를 나눌 수 있는 게 너무 좋다"라며 참가 소감을 남겼다.
한편 포켓몬코리아 관계자는 "포켓몬 30주년과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뛰고 즐기며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인 만큼, 가족과 친구, 연인 등 소중한 사람들과 포켓몬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만끽하길 바란다"라며 참가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몬길:스타다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