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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탐구] 넷마블 '몬길: 스타 다이브' 미나, 신녀님은 나비에 진심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의 매력을 살펴보는 시간. 그 첫 번째 캐릭터는 몬길: 스타 다이브의 간판 미소녀 미나다.
 
미나는 원작 몬스터길들이기 시절부터 많은 게이머에게 사랑받은 캐릭터로 그 인기에 힘 입어 이번 작품에는 무려 '첫사랑'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다이버들에게 돌아왔다. 그만큼 캐릭터의 매력을 살릴 수 있는 디테일도 많이 살린 편.
 
몬길: 스타 다이브의 미나는 전반적으로 원작 초월 미나 디자인을 따르면서도 귀여움을 강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나비 문양을 적극적으로 살린 장식이 포인트. 백아의 신녀 미나는 과연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자.
 
예쁜 캐릭터가 많기로 소문난 몬길에서도 특히 예쁜 미나 = 게임조선 촬영
 
이미 눈치챈 다이버도 있겠지만 미나는 나비를 굉장히 많이 애용한다. 이미 픽업 배너에서 불꽃 나비로 만든 화령구를 보여줬고, 몸 곳곳에 착용한 장신구도 대부분 나비일 정도다. 이쯤 되면 나비의 무녀라고 해도 좋을 정도.

가장 눈에 띄는 곳은 역시 다이버들이 자주 보게 되는 목과 팔, 그리고 허리의 장신구다. 목에는 방울과 함께 나비 매듭, 그리고 벚꽃 모양의 장신구, 팔에는 분홍색 나비 장신구, 허리에는 나전으로 만든 나비 장신구를 착용하고 있다. 심지어 등 부분 자수도 나비 문양으로 꾸몄다.
 
큰 방울과 나비 매듭, 벚꽃까지 존재감 확실한 장신구 = 게임조선 촬영
 
신녀님은 그냥 나비를 사랑함 = 게임조선 촬영
 
나전 나비에 나비 자수까지 넣는 나비 사랑꾼 = 게임조선 촬영
 
디테일에 진심인 개발자들이 진심으로 만든 캐릭터답게 보이지 않는 곳에도 나비가 가득하다. 눈동자 하이라이트는 물론 평소엔 보이지도 않는 팬티 자수, 허벅지 가터, 발 끝 장신구까지 나비로 가득하다. 이 신녀님은 다른 옷을 입어도 나비 장식을 하나쯤 달지 않을까?
 
심지어 자매인 나래도 눈에 나비가 있을 정도 = 게임조선 촬영
 
신녀님은 팬티도 나비 팬티다 = 게임조선 촬영
 
머리부터 발끝까지 나비 = 게임조선 촬영
 
나비가 신녀님의 광기라면, 디테일은 개발진의 광기다.
 
사랑스러운 모습에 자주 잊는 사실이지만, 미나는 수인들의 신녀다. 즉, 머리 위의 귀는 장식이 아니라 진짜 귀다. 반대로 얼굴 쪽에는 귀가 없다. 비슷한 헤어스타일을 가진 플레아와 비교하면 확실하게 알 수 있다. 마찬가지로 별도의 귀를 달고 있는 프란시스와 귀가 없는 것으로 추청된다.
 
플레아나 프란시스와 마찬가지로 어깨에서 이어지는 매끄러운 라인도 주목할 부분. 팔, 어깨, 가슴, 등이 모이는 지점이라 어색해지기 쉬운 부분인데 특별히 치솟거나 가라앉는 부분없이 쇄골에서 어깨로, 어깨에서 가슴으로 자연스러운 곡선을 만들어낸다. 
 
'털' = 게임조선 촬영
 
집념이 느껴지는 겨드랑이 라인 = 게임조선 촬영
 
빠아아앙ㅋㅋ = 게임조선 촬영
 
자연스러운 모델 덕분에 움직임도 자연스럽다. 몬길: 스타 다이브의 이동 방식은 크게 걷기, 뜀걸음, 달리기 세 가지로 나누어지는데 이동 방식에 따라 신체 움직임도 다르다.
 
예를 들어 가슴의 경우 걸을 땐 상하로, 뜀걸음엔 사선으로, 달릴 땐 좌우로 움직인다. 어깨 역시 갈라지거나 끊어짐 없이 자연스럽게 좌우앞뒤로 흔들린다. 멋진 배경과 함께 스크린샷을 남길 때 가장 체감되는 부분.
 
걸을 땐 상하로 = 게임조선 촬영
 
가장 격한 뜀걸음 = 게임조선 촬영
 
전력 질주는 오히려 흔들림이 적은 편 = 게임조선 촬영
 
각선미는 개발진이 가장 자랑하는 부분답게 주목할 포인트가 많다. 생방송에서 질감을 한껏 살린 스타킹에 가터로 인한 이중 눌림 표현은 기본, 여기에 초월 미나에는 없던 미니스커트를 추가해 절대영역을 만들고, 스타킹 취향이 아닌 사람들을 위해 맨다리까지 넣었다. 이런 부분이야말로 원작 초월 아닐까?
 
파격적인 옆태로 다이버들을 놀라게 만든 에스데와 마찬가지로 원작 초월 디자인을 선보인 미나. 개발진 중에 '배우신 분', 혹은 '신사'가 있는 게 틀림없다. 새롭게 바뀐 멋진 모델로 다음 스토리에선 또 어떤 활약을 할지 기대해 보자.
 
'눌림' = 게임조선 촬영
 
'밑' = 게임조선 촬영
 
몬길 최고의 다리 미녀 = 게임조선 촬영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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