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 이하 진흥원)은 전남 지역 게임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스타게임 다년도 제작지원’ 사업의 최종 3개 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발성 지원에서 벗어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게임 콘텐츠의 제작부터 상용화 단계까지 다년도 방식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기업은 △㈜슈퍼플럭스(지정 과제) △더호라이즌㈜(자유 과제) △㈜뉴솔트(자유 과제) 등 총 3곳이다.
지정 과제에 선정된 ㈜슈퍼플럭스는 인기 웹소설 IP인 ‘갓겜의 제국 1998’을 활용한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 게임을 개발한다. 특히 AI 기술을 접목해 이용자와 캐릭터가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하는 서사형 게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자유 과제 분야의 더호라이즌㈜는 하이엔드 비주얼을 강조한 다크 판타지 MMORPG ‘Project KARA’를 통해 대만과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또 다른 선정 기업인 ㈜뉴솔트는 AI 전투 분석 기능이 결합된 서브컬처 수집형 RPG ‘왕자 실종 수사단’으로 일본 등 글로벌 서비스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진흥원은 선정된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게임을 출시할 수 있도록 마케팅, 번역, QA(품질보증) 등 후속 단계를 연계 지원해 전남글로벌게임센터를 중심으로 한 지역 게임 생태계를 더욱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인용 진흥원장은 “이번에 선정된 게임들이 전남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스타 콘텐츠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장의 거점이 되겠다”며 “지역 게임 기업들이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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