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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4, ‘콘(KoЯn)’의 신곡 '흉터의 대가' 뮤직 비디오 24일 공개

 

 
[자료제공 = 함샤우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콘(KoЯn)의 신곡 ‘흉터의 대가(Reward the Scars)’ 뮤직 비디오를 4월 28일 공개했다. 여러 장의 플래티넘 앨범을 보유하고, 그래미상을 수상한 바 있는 콘은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헤비 뮤직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밴드로, 이번 곡은 콘이 디아블로 4 최신 확장팩 ‘증오의 군주(Lord of Hatred)’ 출시와 함께 4년만에 발표하는 신곡이다.
 
‘흉터의 대가’는 묵직하고 격렬한 감정과 어둠이라는 콘과 디아블로의 공통된 정체성을 바탕으로, 전투 이후에 남는 고통과 생존, 그리고 그 과정에서 겪게 되는 변화라는 주제를 탐구한다.
 
날것 그대로의 솔직하고 직설적인 작곡과 고통, 트라우마, 변화라는 주제를 꾸준히 탐구해 온 콘은 디아블로의 세계관과 밴드의 핵심 정체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관점을 제시한다.
 
이 곡은 최근 열린 메탈 페스티벌 ‘식 뉴 월드(Sick New World)’ 무대에서 진행된 콘의 공연 중 처음 라이브로 팬들에게 선보였다. 오늘 공개된 공식 뮤직 비디오는 라이브 무대를 바탕으로 공포와 힘, 그리고 저항이라는 시각적 연출을 통해 디아블로의 세계관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콘의 프론트맨인 조나단 데이비스(Jonathan Davis)는 “디아블로를 몇 년 동안 플레이해 왔기 때문에 이 세계관 속에서 창작하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느껴졌다”며, “게임이 지닌 어둠과 그 아래에 존재하는 것을 직면한다는 개념과 항상 연계되어 왔으며 이는 콘의 음악을 통해 처음부터 탐구해 온 주제다. ‘흉터의 대가’는 우리의 작업 과정에서 탄생한 콘의 신곡으로, 이 곡이 디아블로에 자연스럽게 어울린다는 점이 곧 명확해졌다”고 말했다.
 
케빈 블라작 블리자드 브랜드 및 크리에이티브 마케팅 부사장(Kevin Bjelajac, VP of Brand & Creative Marketing at Blizzard)은 “이번 협업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다. 콘과 디아블로는 어둠을 정면으로 마주한다는 공통점을 공유한다”며, “증오의 군주에서는 선택과 그에 따른 결과, 그리고 악의 유혹을 받아들이거나 저항하는 것의 의미를 이야기하며, ‘흉터의 대가’는 이러한 정서를 완벽하게 포착하고 있다”고 밝혔다.
 
‘흉터의 대가’ 뮤직 비디오는 콘의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디아블로와 콘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시청 가능하다.
 
28일 출시된 디아블로 4: 증오의 군주는 디아블로 4의 두 번째 확장팩이자 ‘증오의 시대’ 서사의 극적인 결말을 담고 있다. 결전의 시간이 다가오는 가운데 플레이어들은 성역을 집어삼키려 하는 증오의 군주 메피스토와의 마지막 전투로 이끌리게 된다. 악을 억제하기 위한 선택으로 시작된 여정은 그 결실을 맞이하며, 플레이어들은 그 선택의 결과를 직면하고 위기에 처한 세계의 운명을 결정해야 한다.
 
 
 
 
 
 
◈ Korn - Reward The Scars | Official Music Video for Diablo IV: Lord of Hatred
 
 
[신호현 기자 hatchet@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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