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의 수집형 ARPG '몬길: 스타 다이브'에선 보스전 콘텐츠 토벌을 통해 속성별 장비와 보스 몬스터링을 얻을 수 있다.
마지막 토벌 대상인 한울는 일반 상태에선 근접 위주, 각성 상태에선 전기 공격을 추가로 사용하는 보스다. 마지막 보스답게 날쌔고 빠른데다가 피해량도 높아 컨트롤에 주의가 필요하다.
보상으론 불 속성 캐릭터의 능력을 높여주는 한울의 포효 방어구 세트와 한울 몬스터링을 얻을 수 있다. 방어구 세트는 곧 추가될 미나를 위해, 한울 몬스터링은 그대로 사용하기 보단 돌연변이 합성을 통해 굴각을 만들기 위해 파밍하게 된다.

일반 상태에서 주의해야 할 공격은 돌진 공격, 휘둘러치기, 꼬리치기, 잡기 공격 네 가지다. 이 중에서 휘둘러치기와 꼬리치기는 반격이 가능하고, 반격 시점이 공격 직전에 배치되어 안전하게 피할 수 있으니 꼭 반격으로 피해주자.
잡기 공격은 띄우기 후 잡기로 이어지는 공격이다. 띄우기 직전 짧은 회피 타이밍과 띄워진 후 강습 공격 두 번 중 한 번이라도 성공하면 잡기를 피할 수 있다. 잡기가 발생하지 않는 회피와 달리 강습의 경우 한울의 잡기 모션은 그대로 발생해 프리딜 타임을 만들어낼 수 있다.
만약 잡기를 피하지 못했다면 잡기에 당한 캐릭터의 다음 캐릭터가 등장하고, 불 속성 파훼 공격이 시작된다. 만약 불 속성 누적에 실패할 경우 한울이 포효하며 주변에 피해를 입힌다. 다음 캐릭터가 등장할 때는 교체 기술이 발동하지 않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한울의 체력이 약 50% 이하로 떨어지면 각성하며 번개 기술이 추가된다. 대표적으로 주변에 번개를 여러 번 떨어뜨린 뒤 대량의 번개를 떨어뜨리는 패턴과 전방에 전기 에너지를 지속 발사하는 패턴이 있다. 앞서 살펴본 네 가지 기술 역시 지속적으로 사용하니 한층 더 회피에 신경쓰자.


속성 파훼 공격은 포효 네 번과 강습 공격으로 구성됐다. 한울의 체력이 약 30% 이하로 떨어지면 중앙으로 이동해 포효와 함께 사방에 바위를 떨어뜨린다. 이후 포효로 주변에 큰 피해를 주는데 이 포효는 바위 뒤에서 피할 수 있다.
포효를 세 번 하는 동안 불 속성을 누적시키지 못했다면 모든 바위를 파괴하고 하늘로 뛰어올라 맵 전체에 큰 피해를 입히는 강습 공격을 한다. 이 강습 공격은 회피로 피해 없이 피할 수 있으니 속성 파훼에 실패했다면 회피를 시도해 보자.
한울은 강력한 속성 공격을 가지고 있어 공략하기 까다로운 보스다. 각성 후 속성 공격이 시작됐을 때 공격하지 않고 바위 뒤에 숨기만 하면 시간 부족으로 실패하는 경우도 많다. 육성해 둔 불 속성 캐릭터가 없다면 가장 강한 파티로 도전하되, 바위 뒤에 숨기보다 포효 공격을 회피로 대응하며 꾸준히 피해를 누적할 것을 추천한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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