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FK(대표 구창식)는 오늘(28일), 인디 개발사 디어팜(DeerFarm)이 개발하는 판타지 탄막 슈팅 신작 ‘식혼도: 블루 피에타(Shikhondo: Blue Pieta)’의 스테이지 정보와 배경 세계관을 공개했다. 이번 정보는 오는 5월 18일 스팀과 스토브 글로벌 발매를 3주 앞두고 공개됐다.
‘식혼도: 블루 피에타’는 전작 ‘식혼도: 백화요란’의 후속작으로, 시리즈 최초로 횡스크롤 방식을 채택했다. 무대를 바다 건너 이국의 대도시로 옮겨 뱀파이어 헌터 ‘레일라’와 수습 저승사자 ‘채우리’가 펼치는 새로운 이야기를 그린다. 특히 하세가와 이쿠미, 아오야마 요시노 등 호화 성우진의 풀보이스와 최대 32:9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 지원으로 몰입감을 높였다.
이번에 공개된 스테이지 정보는 현대적인 도시의 외관 뒤에 숨겨진 기묘한 공간들을 조명한다.
1스테이지(도시): 화려한 도심 한복판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전작 1스테이지의 연출을 오마주한 카메라 뷰 변경 연출로 후속작의 변화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2스테이지(지하철): 게임의 배경이 ‘현대’임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3스테이지(대저택 내부): 웅장한 유럽풍 저택의 대형 홀을 무대로 하며, 차가운 색감을 통해 생기가 느껴지지 않는 기묘한 분위기를 의도했다.
4스테이지(테마파크): 롤러코스터와 대관람차가 있는 놀이공원이다. 밝은 분위기 속에 숨어든 강적들과 보스로 인해 분위기가 반전되는 매력을 갖췄다.
5스테이지(시계탑): 시리즈 중 유일하게 3D 모델링 배경이 적용된 스테이지로, 시간이 멈춘 듯한 공간에서의 결전을 예고한다.
6스테이지(도시 & 도서관): 현재 미공개 상태로 이용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전작의 특징인 ‘소울 콜렉트’ 시스템은 더욱 진화했다. 적탄에 근접해 게이지를 채우면 탄막을 점수 아이템으로 전환하며 점수를 2~4배까지 획득할 수 있다. 여기에 피격 순간 8프레임 이내에 대응하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신규 시스템 ‘카운터 봄’이 추가되어 더욱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식혼도: 블루 피에타’는 2026년 5월 18일(월) 스팀과 스토브를 통해 글로벌 발매될 예정이다. CFK는 PC 버전 발매 이후 닌텐도 스위치, 닌텐도 스위치 2, 플레이스테이션 5 등 콘솔 플랫폼으로도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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