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네온 노로시] 노르웨이의 인디 게임 개발사 하이퍼 게임즈(Hyper Games)가 ‘무민’ IP를 활용한 새로운 감성 어드벤처 ‘무민: 겨울의 온기(Moomintroll: Winter's Warmth)’를 28일 PC 스팀과 닌텐도 스위치를 통해 정식 출시했다.
이번 작품은 전작격인 ‘스너프킨: 무민 골짜기의 멜로디’의 제작진이 다시 뭉쳐 선보이는 신작으로, 무민 본인이 주인공이 되어 차가운 겨울 골짜기에 온기를 되찾아주는 여정을 담았다.
‘무민: 겨울의 온기’는 원작자 토베 얀손의 명작 소설인 '무민의 겨울(Moominland Midwinter)'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됐다. 겨울잠에서 홀로 깨어난 무민이 서리로 뒤덮인 낯선 골짜기를 탐험하며, 고독과 추위를 이겨내고 새로운 친구들과 우정을 쌓아가는 과정을 스토리 중심의 퍼즐 어드벤처로 풀어냈다.
전작 ‘스너프킨: 무민 골짜기의 멜로디’와 직접적인 스토리가 이어지는 후속작은 아니지만, 특유의 따뜻한 아트 스타일과 서정적인 분위기를 계승한 ‘정신적 후속작’이다. 3인칭 탑다운 시점을 채택해 무민 골짜기의 아름다운 설경을 만끽할 수 있으며,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포근한 난이도의 퍼즐 요소가 특징이다.
출시 가격은 스팀 버전 21,500원, 닌텐도 스위치 버전 24,900원으로 책정됐다. 개발사 측은 출시를 기념해 2주간 15%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유저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게임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차세대 기기 지원이다. 향후 출시될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으로의 무료 업그레이드를 공식 발표하며 기존 구매자들을 배려했다. 또한, 유명 패키지 제작사인 iam8bit와 협력하여 올해 안에 실물 패키지 버전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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