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자이언티] 파렌하이트 213(Fahrenheit 213)이 신작 인디 게임 ‘루나 펄스(LUNAR PULSE)’를 공식 발표하고 스팀 상점 페이지를 통해 찜하기 등록을 시작했다.
‘루나 펄스’는 해가 뜨지 않는 달밤의 세계를 배경으로 한 싱글 플레이어 로그라이트 카드 게임이다. 주인공 ‘이단의 릴리스’가 열두 명의 마녀와 함께 존재를 건 의식에 참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게임은 속도감 넘치는 전투 시스템이 특징이다. 덱 15장과 손패 5장으로 구성된 전투는 한 판당 60초 이내에 결판이 나며, 상대와 나의 패가 모두 공개된 상태에서 동시에 카드를 선택해 승부를 가린다. 플레이어는 패링(PARRY), 가드(GUARD), 회피(DODGE) 등의 액션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적을 공략해야 한다.
스토리는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수십 가지 결말이 나뉘는 멀티 엔딩 방식을 채택했다. 루프 구조 속에서 반복되는 여정을 통해 세계의 진상과 주인공의 정체에 다가가는 전개를 보여준다. 내레이션은 성우 겸 가수 테이코 나나하라(Teiko Nanahara)가 맡아 작품 특유의 진중한 분위기를 살렸다.
개발사 파렌하이트 213은 ‘페이트 그랜드 오더’, ‘킹덤 하츠’ 등의 프로젝트를 이끌었던 시오카와 요스케가 설립한 스튜디오다. 이번 신작은 파렌하이트 213과 AI 전문 기업 자이언티(GIANTY)가 공동 개발했으며, 시오카와 요스케의 철학인 "평생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작품"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루나 펄스’는 오는 2027년 스팀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한국어를 포함해 총 15개 언어를 지원한다.
개발사는 발표를 기념해 오는 5월 4일 14시 59분(UTC 기준)까지 공식 X 계정을 통해 리포스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10명에게는 5,000엔 상당의 스팀 기프트 카드가 증정된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스팀 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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