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개발사로 잘 알려진 게임 프리크의 최신작인 이 게임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일본을 배경으로 한 인간과 개의 여정을 다룬다. 질병으로 사회에서 배척당한 소녀 ‘엠마’와 부정한 기운에 오염된 개 ‘쿠’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황무지에서 갑자기 숲이 나타나는 등 시시각각 변화하는 아름답고도 잔혹한 오픈월드를 탐험하게 된다.
플레이어는 엠마와 쿠의 결속을 통해 다양한 능력을 발휘하며 자신만의 플레이 스타일을 구축할 수 있다. 독특한 스킬 트리와 장비, 영혼석 시스템을 활용해 원거리형, 은신형, 공격형 등 선호하는 방식에 맞춘 로드아웃 구성이 가능하다.
주요 캐릭터인 엠마는 타락에 잠식되어 기억과 감정을 잃은 채 사명을 수행하는 소녀이며, 쿠는 인류와 적대하는 존재인 ‘부식체’이지만 엠마와의 공명을 통해 운명의 수레바퀴를 움직이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에 발매되는 패키지판에는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과 동일한 다운로드 콘텐츠(DLC)가 특전으로 포함된다. 구매 시 제공되는 프로덕트 코드를 통해 쿠의 ‘갈색/검은 시바’ 스킨, 엠마의 ‘도깨비 모자’와 ‘북두칠성’ 칼, 10만 호박(게임 내 재화) 및 각종 작물 모종 등 풍성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비스트 오브 리인카네이션’ PS5 패키지판의 가격은 79,800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사전 예약 일정 및 상세 특전 정보는 추후 별도 공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퍼블리셔인 픽션스(Fictions) 측은 "플레이어의 소중한 시간에 걸맞은 품질과 혁신적인 체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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