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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몬길: 스타 다이브', 첫 픽업부터 메이드?! 미리 만나보는 '에스데'

작성일 : 2026.04.09

 

 
넷마블의 신작 액션 RPG '몬길: 스타 다이브'가 오는 15일부터 글로벌 정식 서비스에 돌입 예정인 가운데,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첫 픽업 캐릭터를 공개했습니다.
 
몬길: 스타 다이브의 첫 픽업 캐릭터는 바로 CBT에서도 만나볼 수 있었던 '에스데'인데요. CBT 당시에도 강력한 성능으로 파티의 핵심 캐릭터로 활약한 바 있으며, 일단 성능은 둘째 치고 메이드복을 입고 있기에 소장 욕구를 마구마구 자극합니다.
 
헤어 스타일은 단발인데, 뒷태에서는 긴 머리를 두 갈래로 묶은 것이 드러납니다. 그리고 오른쪽 눈에 꽃모양의 안대를 하고 있는 것이 바로 매력 포인트. 사실 에스데의 비주얼에서 가장 치명적인건 옆태이긴 합니다만...
 
무기로는 메이드 콘셉트에 부합하는 빗자루를 들고 있는데, 사실 빗자루 속에는 검이 숨겨져 있습니다. 안대를 하고 빗자루 속에 검을 숨기고 있다는 점에서 결코 평범한 메이드가 아님을 느낄 수 있죠.
 
 
 
에스데는 바람 속성의 암살 클래스 캐릭터인데요. 바람 속성에 약점을 가진 아몬을 상대하기에 적합하기에 에스데를 픽업에서 획득했다면 2챕터까지는 아주 쉽게 클리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CBT에서의 에스데는 딜러와 버퍼의 역할을 모두 수행할 수 있었기에 활용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기본 공격은 4타로 구성돼 있는데, 1타부터 3타까지는 빗자루로 타격하지만, 4타까지 연결하면 빗자루 속 숨겨진 검을 발도하면서 전방 다수의 적을 베어버립니다. 특히 2타의 경우 후방의 적까지 타격 가능하며, 3타 적중 시에는 넉백 상태로 만듭니다. 
 
 
특수 스킬의 경우, 자신을 중심으로 일정 범위 내에 연막을 형성하는데, 연막 내에서는 에스데의 기본 공격이 강화돼 강력한 피해를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적들을 혼란시켜 무방비 상태로 만드는 것이 가능합니다. 즉, 광역 공격은 아니지만 그에 상응하는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혼란 효과는 보스 몬스터에게는 적용되지 않는 만큼 특수 스킬의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오해할 수도 있는데, 연막이 펼쳐져 있는 동안에는 해당 범위 내에 공격력 증가 효과를 제공하기 때문에 범위형 버프로 활용 가능하죠. 즉 버프 장판을 깔고 태그한 후에 팀원 캐릭터에게 공격력 증가 버프를 제공하는 서포터의 역할도 수행합니다.
 
암살 클래스인 만큼, 그에 어울리는 능력도 보유했는데요. 선택된 팀원 캐릭터가 전투에 돌입하면 잠복 상태로 등장해 함께 싸우면서 적에게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교체돼 전투에 진입할 때는 거대한 회오리를 소환하면서 주변의 적을 끌어당길 수도 있죠.
 
이처럼 에스데는 필드 전투에서 다수의 적을 정리할 수 있는 자원임과 더불어, 보스전에서도 속성에 상관없이 서포트가 가능한 다재다능한 캐릭터인 셈입니다.
 
비주얼적으로도, 성능적으로도 뛰어난 에스데, 몬길: 스타 다이브의 첫 동반자로 함께한다면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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